지스타후기

9시에도착햇는데 줄이너무많아서 2시간이나 기달리고입장

가자마자 블리자드스토어가서 멀록티셔츠를살까 호드티셔츠를살까보다가 판다렌피규어가반값이길래 덥썩질러버림

군심이랑 도타 판다리아의안개 체험하기엔 줄이너무길어서 실패

다리아프고 어깨아프고 다른게임시연은 눈에안들어오고 피규어가 블쟈가준가방에도안들어가서 양손은 너무무겁고... 길드워에서주는 가방이라도 받을껄 후회함

블쟈팬아트존에서 대기타고잇다가 사인받고 지하철탐
골아떨어져서 사상가야하는데 다른데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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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저차해서 다시집에도착

ㅠㅠㅠ.......피규어싸게산거빼면 후회됨.....안가야지...줄이너무너무너무많음;;;;;

아이폰 케이스가 궁금하오~

지! 스! 타!

목요일인데도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_-;

기억에 남는건 아르네피아님의 목소리
짱 카와이햇음

...

흠;;;

ㅋ 저는 제일먼저 들어가서 줄 하나도 없을때 도타2랑 판다리아 해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