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리아 다음확팩은

먄약에 '사람들이 너무 쌈박질만하고 세계의 위기를 생ㅇ각하고 있지 않아!'

라고 하면

 

아즈냥이 나와서 우리들의 허리를 미끈한 몸으로 휘감을거임.

 

그런데 '사람들이 아직도 '우리가 세계를 지켜야해!' 이딴소리나 하면서 서로 싸우지 않아! 우리가 싸우게 만들자!

라고 하면,

내생각에는 트롤이 메인인 확팩이 나올거같음.

 

장소는 있음. 줄아망.

줄진죽고 뭐하고 해서 망한줄 알았지만.

'우리는 줄아만이 망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줄아만의 숲트롤이 모두 죽은줄 알았다. 하지만, 성벽 너머에, 그들이 있었다.'

라는식으로 다시 등장함.

 

왜 줄아만이냐고 하면, 지금 줄아만 막넴을 잡으면 볼진이 뛰어오면서

"라스티칸 이 개갴기야! 내가 너의 더러운 계획을 내 더러운 이빨로 분쇄시켜주마!"

라고 함. 그래서 라스티칸은 잔달라에서 가까운 줄구룹보다는 줄아만에 있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주요스토리는

 

"줄아만의 트롤들은 줄진이 죽은 다음 낙심했다. 하지만 그들은 어느날 땅에서 줄진의 목소리를 들었고(이건 고대신의 함정) 그들은 미친듯이 파고 내려갔다. 하지만 그들이 파고내려가서 마주친건 줄진의 목소리가 아닌, 고대신의 광기였다.

고대신이 그의 촉수를 저 멀리까지 뻦쳐두고 있었던 것이였다."
해서 동역 즘에 새로갈 수 있는 존이 나오는데.

특이한건 '지하'존임. 심영의 영지같이.

 

그래서 날탈 못타게 만들어 놓고서 "싸워라! 필멸자들아!" 라고 블자가 만들어버릴수 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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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개인생각이니깐 활발하게 생각을 나누죠.

알바하다가 밥먹고 쉬는시간에 쓰는거라서 글이 영 안좋아 보이더라도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잔달라 츄럴은 얼라이언스가 되어야 됩니다

손잡고 ㄷ러운 브렐을 때려잡음

잔달라 츄럴들은 판다리아를 공격중임.
이제 잔달라는 끝장임.

털어줄 적 세력이 없으면 트롤을 까러가는게 와우의 전통이죠

왜 판다리아 다음 확팩을 벌써 걱정하는지..

ㄴ 저 군대감
그래서 제대할때 즘에는 판다리아 끝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