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시절 전탱이 존경스럽다.

전탱 멀티땡 까다롭고 어렵다는걸 몸소 느끼며 지금 대격 영던에서 빡치고 있는데..

 

지금보다 위협도 시스템 많이 어려웠던 오리 때는 어떻게 들 하셨는지..

 

진짜 존경스럽네요..

 

p.s  눈속 속거 쿨될때 마다 걸어주는 냥꾼 도적이 사랑스러움 -ㅅ

죽기님들 제발 제가 라그도발하면 심강때려주지마세요 제발..

오리때야 다 힘들죠, 딜러들도 힘들었음, 어그로 미터기 이런게 없으니 감으로 어그로 조절..
5절개를 치면 날 보지 않을까? 4절개만 할까? 평타만 칠까? 등등등.. ㅡㅡ;

오리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불성때 영던에서 점사 안할때만큼 빩치는 경우가 없었음

오리때는 풀링때문에 냥꾼대려가던 시절이니깐요

ㄴ그래서 블쟈드 축에서 나중엔 눈속을 줘서 냥꾼을 풀링러로 만들어버렸죠 ㅋㅋ 오리때가 넘 오래되서 그런지 추억돋긴 하네요..

추억돋는데 다시하고싶지는않음
지금생각하면 씹병신짓들 다한것같음

상층입구에서 얼라호드격돌하면 그날 인던못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라 좋긴한데 다시돌아가고 싶진 안ㅇ흠 ㅠ

그래서 벨라는 탱커들의 무덤이 되었죠.
"다음 탱커 인계!!" / "날 보란 말이야!!" / - 돚거가 죽었습니다. -

돚거가 힐받으면 사제한테 귓해서 감사하다 인사하던시절

오리때부터 도적이라 잘알죠..
/누구 사제
사제님 같이 상층가실래요? 솔룸 괜찮으세요? 굽신굽신..
상층의 인장? 그건 도적 필수품 아닌가여 ? ㅠㅠ.. 아 슬펐던 시절이였지...ㅠ

진짜 ㅋㅋ 요새 딜러가 힐안오면 힐러한테 징징대고, 무조건 닥딜해서 디피뽑아야됬는데
그때는 그냥 딜러가 피없으면, 구석에서 붕대감고 ㅋㅋ 안감으면 무개념;

구축이 있어서 행복했음

그래도 무조건 5방가 기다리고 딜 ㄱ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