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은 과연 타렉화법의 시대냐 타렉비법의 시대냐

10 / 25 묶은 걸 다시 풀어준다면

25는 화법 둘 비법 하나 이런 식이 될 거 같고

10 / 25 묶은 걸 안 풀어주면 

계속 비법이나 해야 될 듯 

용암아귀 하드모드 구더기같은 구간이 있다면 

10인 에서도 화법 찾을텐데 3% 버프 얻겠다고 징박을 받아줄리는 만무하고 

걍 3% 없이 가는 공대가 많아질 듯...심크보니까 냥꾼들 딜도 나락 되던데 

4.3 되도 징박 야냥은 안 데리고 가줄 득 

야냥은 운전자빨이던데

쫄 나오는 넴드가 많으면 타렉화법 도트 뎀이 끔찍할정도로 뻥튀기 될듯

야냥은 정말정말 잘하는 사람이 하면 적당히하는 생냥 정도만큼 뽑아냄(광칠때 말고)

도적보다 징박이 좋고, 굳이 보기를 데려갈 필요도 없어지는데 왜 징박을 안데려가죠..?

도적 레전드리로 인해 도적수가 존나게 늘어나서 한명씩은 꼭 낄것으로 보임. 안되면 도적들이 공장을 잡아서라도 레전드리를 만들것. 4셋이 많이 풀리기전에는 여전히 보기가 좋고 4셋이 풀려도
인식상 보기를 자주 데려갈듯. 그리고 보기 없어도 성사흑이 넘 많음. 그래서 징박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