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헐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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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4 00:29:26 KST | 조회 | 742 |
제목 |
역게에다 쓰긴 애매하고 데스윙 아들놈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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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2에서 데스윙이 검은 호드를 도우면서 부관으로 네파리안과 사벨리온을 보냈는데
이분들이 다 데스윙 둘째 셋째 아들이죠?
첫째아들 헤마시온이었나 갸는 어둠달 골짜기에서 테론한테 맞아죽은 모양새고
이번에 래시온이 나오는데 이 비열한 볼모놈이 칼렉고스만큼이나 부당한 방법으로 경쟁자들을 처리하죠
제 생각에 칼렉고스는 성경에 그 팥죽에 장자권 즉착한 누구더라.. 그 인간이 생각나는데
그런데 처리하는 경쟁자들 중에서 사벨리온의 이름은 없던데 사벨리온은 드레노어에 있어서 잊혀진 걸까요?
그리고 테론이 비록 굴단이 만들어낸 최초의 죽음의 기사지만 과연 데스윙의 첫째 아들을 죽일정도로
강력했을까요? 하기사 겜상에서도 약한 유닛은 아니었지마는.. 그리고 데스윙이 2차 전쟁 때 호드를 돕는
입장이었는데 왜 데스윙의 수하랑 넬쥴의 수하랑 아웅다웅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요약하면
1.사벨리온은 블자에서 잊어먹은 검은용인가.
2.헤마시온?은 테론에게 죽은 데스윙의 첫째아들로 알고 있는데 무슨 경위로 싸우고 죽은걸까
라는 거죠
질게도 없고 왠지 역게에 쓰면 항의들어올거 같아서 여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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