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이야기가 나와서말인데

전쟁노래협곡 길드

통칭 전노협길드

 

아직 길마 화강암이 노르간논 얼라이언스에서있을때 기억인데

 

얼라이언스 대부대가 주말 오후 8시라는

 

믿을수없는 시각에 당당하게 오그리마 앞마당부터 진입하려고 싸움건적이있었음

(그전에는 작전명:새벽의 사자 라고 새벽에 가로쉬잡고 뜬적있었지...)

 

물론 결과적으로 호드가 막아내긴했지만

 

진짜 대격변들어와서 그런 대규모 침공(걍 수장업적하러오는게아닌)을

본건 정말 오랜만이라

무려 호드의 피크타임에 공격을 감행하는 화강암의 엔터테이너적인 모습에는 감탄했었음

 

 

 

 

 

 

 

 

 

 

 

 

 

 

 

 

장관이였긴했는데 결과는

오그리마에 진입도못하고 오그리마 입구 굴에서 얼라전멸.

잔당들은 뿔뿔히 흩어져서 듀로타에서 헤메다가 호드추격부대에 다 소탕당함..

 

아...얼라이언스.. 

 

그래도

자주 시비걸어서 rvr유도를 잘했던듯

그때는 톨바라드도 진짜 살벌했었고

 

물론 규소찡은 지금 하이잘에있습니다
김규소<--친추하고 투기장 같이 놀아봐여 ^^

저도 필드쟁 상당히 좋아해서 전노협 좋아했습니다
화강암님 리더쉽이 개쩔었죠
근데 서버를 떳다는게 문제

전국 노동자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