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딜 무기 배분이

힘 한손도검 : 하나된 분노 분노 전사, 타사리안의 위협 냉기 죽음의 기사

힘 한손도끼 : 하나된 분노 분노 전사, 타사리안의 위협 냉기 죽음의 기사

힘 한손둔기 : 하나된 분노 분노 전사, 타사리안의 위혀 냉기 죽음의 기사

민첩성 한손도검 : 전투 도적

민첩성 한손도끼 : 전투 도적, 고양 주술사

민첩성 한손둔기 : 전투 도적, 고양 주술사

민첩성 단검 : 잠행 도적, 암살 도적

 

힘 양손도검 : 혈기 죽음의 기사, 무기 전사, 티탄의 손아귀 분노 전사, 징벌 성기사

힘 양손도끼 : 혈기 죽음의 기사, 무기 전사, 티탄의 손아귀 분노 전사, 징벌 성기사

힘 양손둔기 : 혈기 죽음의 기사, 무기 전사, 티탄의 손아귀 분노 전사, 징벌 성기사

민첩성 지팡이 : 사냥꾼, 야성 드루이드

민첩성 장창 : 사냥꾼, 야성 드루이드

 

한손 무기는 통틀어서 힘은 흑요암 가로날도끼 하나뿐.

양손 무기의 경우 무려 4개 특성이 사용한다는 이유에서인지 3개나 존재 (조이드의 불붙은 대검[미구현 템이라고도 카더이다], 해골강탈자 거대도끼, 설퍼라스 - 꺼져버린 손)

민첩성의 한손 무기의 경우, 도검 하나와 도끼 하나씩 존재. 거기에 단검도 하나. 고양 술사는 도끼 하나밖에 끼지 못함.

민첩성 양손 무기의 경우, 사용하는 특성은 힘과 마찬가지로 4개인데 개수는 조금 안습한 편.

하고 싶은 말은 왜 힘 무기는 꼴랑 하나인가

덤) 냥꾼을 넣어둔건 야드 떄문에 우정출연(?) 한 셈이니 넘어갑시다

민첩성 양손무기의 특징은 민첩만 붙어있고 가속만 없다면(탱야드) 때문에 대부분 직업군이 그럭저럭 만족하니까 많이 필요 없죠. 리분떄처럼 징박/분무/무분이 노리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상위 레이드로 갈수록 하분은 티탄에게 밀리니까 인기가 없어져요. 그럼 딜죽/(특화/숙/적 중 2 붙었으면 탱도) 밖에 안쓰니까 많이 만들 필요성도 안느껴지고

민첩성 양손 무기의 경우, 사용하는 특성은 힘과 마찬가지로 4개인데 개수는 조금 안습한 편.

어 근데 저게 야드(딜/탱)/냥꾼 외에 쓰나요?
고술로 쓰라고하면 한대 떄립니다.

불땅에서 나오는 단검은 총 4종류

둘은 1.8. 둘은 1.4........... 머.. 공통드랍이라 미구현된 공대도 좀 있겠지만 = =

아 양손무기 드는거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 드랍 빈도에 비해 쓰는 클이 너무 많아..

딜전도 하나만 먹으면 분리시켜서 티탄가능으로 안됩니까

민첩템은 경쟁이 없어서

의외로 쌍수냥 무시하시는데
셋팅따라 쌍수가 좋을때가 있습니다
특히 파밍중에는 쌍수가 좋을때가 많아요

그리고 냥은 아마 둔기제외 전부 쌍수 가능할꺼임

그러니깐 아지노스냥꾼한테도 주라고

팽귄통조림 // 낭비되는 1차스탯 민첩 생각해보면 도저히 말이 안되는데요.

그레서 파밍중이란걸 붙였죠
방관옵있을때는 이게 엄청심했고
방관옵 사라진 이후에도 쌍수가 좋을때가 은근 많습니다
근데 그거 쳐먹는다고 디피가 확오르는게 아니라서 돈이나 포인트 낭비인감이 없잖아 있어요

유즈마 // 야수 사냥꾼, 사격 사냥꾼, 생존 사냥꾼, 야성 드루이드요. (농담 아니고 진짜 이렇게 센겁니다. 특성이라고 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뭐 개그

도적을 왜 특성으로 나눔...요 ㅠ

개그네;

냥꾼 폐광도끼 민첩마부가 네파하드 도끼 쌍수보다 좋은데 뭔 쌍수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