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마구간 업적을 달성하고

기념으로 용매나 몇일 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함.

하지만 타고나서 생각이 바뀌어서 봉인함 (흔들흔들흔들흔들)

근데 이런적이 처음이 아닌 것 같은데?

 

 

처음은 아마 맹독가죽 라바사우르스

"20일동안 삽질했으니까.. 앞으로 이것만 타고다녀야지 ㅋㅋ "

룩을 보고.. 음..   타보고 아....   그래도 이건 아까워서 몇일은 타고다님

전장에서 이넘 타고 다니는 분들을 심심찮게 보게되는데 심정이 이해가 됨

뭐 그중에서 진짜 마음에 들어서 타고다니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대부분은 아닐거라 생각함

 

 

 

 

두번째가 가오리

 

샤타리 하늘 경비대 확고! 오그리마에서도 가오리 타는 사람 몇명 못봤는데ㅋ 한번 타볼까?

 

아... 사람들이 안타는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깨우침

 

 

 

 

그냥 작고 싸고 탐승감 괜찮고 지상탈것도 되고 흔한 와이번이 짱입니다

 

물론 희귀탈것이 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요

 

 

근데 솔까 그 흔한 와이번<<<<<<<그리폰 ㅠ

히포그리프가 참 괜찮은것 같음여

저처럼 특정 색에 몰입하는 경우는 비룡타는것도 좋음
저는 파랑색을 좋아해서 푸른비룡 푸른원시비룡 하늘색비룡 황혼의비룡 다 타고 다님 (랜덤 매크로)

캘타스 매타조가 진짜
내가 이짓거리를 왜 했지 이 생각밖에 안드는 희귀탈것 중의 지뢰킹
그런데 사실 전 매타조를 3트만에 먹어서 크게 아쉽지는 않음

전 코도 왜 샀는지 모르겠음

그리핀 타고 싶어요 그리핀 엉엉 ㅜㅜ 호드도 그리핀 탈 수 있게 해줭

암흑불사조가 제일 귀엽던데요
알라르가 ㅇ벗어서 그렇다만은

전 그냥 천하무적 타고다님 탑승감 최고임

저주받은기사 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