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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1 19:36:14 KST | 조회 |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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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각 수장들 무력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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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교대상자 후보자로
쓰랄 줄진 가로쉬 말퓨리온 티란데 비스트 마스터(수장은 아니지만 수장급이니 넣음) 아포국왕
실바나스 벨렌 캐른 아들(역시 이름 까먹음) 이렇게 넣어보자면
이렇게 있다면
상위권 순위는 왠지 무지무지 세보이는 수장인 벨렌 말퓨리온 쓰랄 같음
벨렌은 뭐 잘 모르시는 분도 있지만 엑소다르의 드레나이 수장이며 불군 수장들인 킬제덴과 아키몬드와 동기고
덤으로 설정상 빛의 굇수로 취급받고 있고
말퓨리온은 일단 불멸자였다가 필멸자가 된 케이스지만(나엘이 전부 그렇지만)
일단 상당히 오래 살아왔으며 단순히 강함이 아닌 많은 전쟁경험을 겪었고 상당히 유명한 케이스
쓰랄도 쌈잘하는 노예검투사였다가 샤머니즘에 빠져들어 주술사가 되었는데 갈수록 설정이 계속 강해지는 기분
이젠 일반 수장이 아닌 말퓨리온처럼 아제로스 전체를 조율하는 존재로 전직한 기분이 듬
중위권은 뭔가 있어보이는 수장인 제이나 실바나스 티란데를 뽑고
하위권은 그냥 쌈잘하는 민간인같은 수장들인데
바리안 린이나 캐른아들(이름 모르겠음) 비스트 마스터, 가로쉬랑 볼진? 그리고 아포국왕?
물론 강자이긴 강자인데 그냥 쌈잘하는 전사 그이상 이하도 아닌거 같아서 하위로 찍어놨음
인기없는 땜장이왕이랑 블엘섭정은 열외시켰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태클환영요.
아... 불성 후반 파메패치때 노스렌드에 진격해야한다고 가로쉬가 쓰랄한테 시비걸어서
쓰랄하고 가로쉬하고 오그에서 열심히 싸우던 모습 보면 왠지 쓰랄이 가로쉬한테 털리는것처럼 보이는데
설정상 쓰랄이 더 강대하다고 하더군요.
바리안 린도 만화나 소설보면 분명 타고난 강자이긴한데.. 쓰랄과 제이나에 비교하면 뭔가 부족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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