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하긴, 부레땅은 데스윙이 직접 개입한건 맞네요

근데 바쉬르는 아즈샤라와 고대신이니까...

 

쪼끔 다르긴 하네요.

 

근데 그럼 초갈은? 알아키르는?

아니, 당최 네파리안하고 트롤들은 왜?

네파는 데스윙 아들내민데. 다시 살아나서뻘짓하려는거 같으니깐 미리 두들겨서 막는거라 치고
알아키르는 똘마니니깐 한데.

트럴들은 그냥 급작스런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리치는거밖에 안되는듯.

트럴들은 땜빵용

황혼의 요새와 알아키르는
'대격변은 데스윙만이 아닌 고대신, 정령계 떡밥까지 쓰리쿠션으로 해결하는 대작이 될 것이다!'
이런 구상을 하면서 처음 기획한 던전이었을 듯

그런데 이게 시큰둥하니까 '쓰리쿠션은 무슨 그냥 데스윙이나 죽여버려!' 로..

그런데 왜 잔달라부족 물먹여서 아제로스에서 트롤의 씨를 말려야 했는지는 이해를 못하겠다

ㄴ 트롤의 정통성을 검은창 트롤로 이전시키기 위해서

알아키르나 초갈도 데스윙 언급하지않던가여 ㅠ

초갈은 고대신꼬봉이니까 그렇고
4정령왕이 나와서 서로 편갈라서 도와주는것도 계획의 일부죠

뒷이야기를 다 폐기처분해서 미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