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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5 22:09:44 KST | 조회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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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격변초기에 영던 메즈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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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 초반때 영던 빡세서 메즈하면서도 전멸하면서 진행하며
"와~ 오리, 불성 생각난다. 리분땐 걍 몰아서 광광 이였는데 이렇게 메즈하면서 하니 재밌네요 >_<"
이런 의견들이 태반이였는데
즉...
모아서 광치고 잡는거보다
자기 클래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힐러가 힐 쉽게 탱커가 덜아프게 맞기 위해
자신의 메즈를 최대한 활용하고 유틸기와 생존기를 적재적소에 쓰는 재미 어쩌고 저쩌고.
예를 들면 어글 샌 몹이 힐러 보는데 바로 실명건다던가 산탄쓴다거나 죽손으로 당긴다거나
심망을 던진다거나 혹은 캐스터몹이 힐러 팰때 바로 칼 마차나 디피욕심 버리고
아픈 차단불가 캐스팅을 하는 몹에게 비습이나 급가 무력화등등 스턴을 건다거나
클래스를 활용하네 어쩌네 했는데
...근데 지금 현실은?
리분때나 마찬가지로 지금도 모아서 광광광
지금도 열심히 모아서 각 클래스 광역스킬 ㄲㄲ (고술은 웁니다 꺼이꺼이)
아.
줄아만은 화염술사랑 약사 메즈하긴 하는구나.
그냥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하긴 메즈했던 불성시절에도 카라잔 털리고 불뱀폭요시절부터 메즈 안하고 다녔구나.
그래도 으스 7링크는 메즈 할건 다 했는데.
노스는 처음부터 광광광 -ㅅ-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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