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은 왠지 빨리끝나는 느낌이 듬.

다음패치에 벌써 데스윙이 나온다니. 아무리 와우 유저수가 감소하고있어서 빨리 확장팩을 만들기위해

 

그렇다고 치지만,  대격변 출시나올때 블리자컨인가 거기에서

 

시간의동굴:고대의 전쟁,안퀴라즈 사원 리모델링,불의 땅과 다르게 수영하면서 레이드하는 심연의 구렁.<넵튤론 떡밥>

 

그다음이 데스윙 레이드라고 얼핏 들은거같은데.....뭔가 아쉬울 따름임.

 

여러모로 대격변은 리분에비해 아쉬움과 실망이 큰 확장팩같음. 더무 기대를 해서그런가.

낙스라마스에서 리치왕 대사가 나온다고 해도 리치왕이 플레이어들한테 푹찍 썰려 죽었습니까?

검은바위첨탑에선 네파리안이 대놓고 나오는데 검은바위 첨탑에서 네파리안을 레이드했나요?

ㄴ 이미 보스라고 확정된거 아님?

곧 디아블로도나올테고 타이탄도준비중이니까 이정도속도로 어느정도 빨리마무리를지어야 깔끔하게끝날듯

사람들이 리분에 너무 적응하고 블자도 돈맛을 알아서 격변은 시망

그냥 나온다고 말은 했지.. 제가 언제 레이드한다고 말은 했습니까? 야! 기분 좋다!

ㄴ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근데 좀 리치왕의 분노보단 빨리 끝났으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