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1 h 레이드 사장된 이유

앞에 글에서도 계속 언급됬듯

불의땅이 t11하드보다 더 쉽고 평작이랑 일퀘템이 많이 풀린곳도 있음

근데 중요한건 불의땅에서 템좀 먹었다고

공략 모르면서 오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아귀하드에서 계속 아마겟돈이 터질랑말랑해서 딜로그 봤더니

냉죽으로간 저랑 탱커 두명이 큰쫄 딜량 90퍼를 함...

다들 사이좋게 구더기 광치고 있었음

물론 4.1때는 딜좋은 곳은 광쳐서 잡고 아마겟돈도 충분히 여유있게 잡는데

어찌된게 템렙 더 높은사람들이 딜도 더 못뽑음...

 

그리고 t11때 소위 명품템들이 다 대체품들이 생김

검날하드 초반때 나왔다하면 3만골은 갔던

공명의종은 제스의 룬에 사장..

상급 거울은 이번에 특화악흑의 재조명이나 암사 비법들 템먹으러 간간히 생기는데

상급 거울도 달샘성배라는 좋은 대용품이 나왔음..

하드가서 안버려지는게 죽탱이 상급아키먹는다던지 힐러들 상단지 상필몰 아니면 거의다 뽀각임

격변 늅이라 모르겠지만 리분때만 해도 하위레이드에서 진리급 장신구들 먹으러 하위레이드도 많이 다녔따고하던데...

이번 불땅템을 무식하게 좋게해놓은게 하위레이드 사장된거에 좀 더 가속을 붙이지 않았나 생각이듬

내 생각에는 불땅 일반 템렙을 365로 하고 하드 템렙을 378로 햇어야했을거 같은데.
그래야 티12 일반파밍하고 하드가냐 11파밍하고 12하드가냐 선택의 재미도 있고.

ㅇㅇ 그리고 t11레이드가 놀러가기에는 아직 그리 쉬운게 아님
길드원들 검꺽달아주러 간다쳐도 3시간은 잡아야 올하드로 잡음
초갈하드는 이제 노코끼리 3힐로 갈정도로 딜들이 다들 올랐는데
여전히 탱커는 찢어짐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템렙이 갑자기 올라가서 리분 십자군느낌이 나긴해요... 버려진 울드아르..

리분때 정신력이랑 소모마나 낮춰주는 울두템은 십자군때도 쓰였고 .. 위안이야 할리온 트라이때도 낀사람 있었고....... 일부 클들은 상급 죽선이 상급 비늘보다 좋았고 등등

장신구만 해도
공생충--안씀
프레스톨--갈구나 평판장신구
회오리정수--위와동일
분노의심장--판금딜에겐 여전히 졸업템 근데 요즘 4하드막공 꼴로봐선 키마는 힘들어보임
상거울--암사졸업 그러나 달샘성배란 대용품과 강령술도 있음
상급종--제스의룬에 밀림
상약병--여전히 좋으나 일퀘 우물템이란 대용품 생김
조각--아... 모든 힐러와 비법들이 달릴 준비가 되있는 템.. 근데 막공의한계>..

탱커입장에서 딜러입장에선 갈 이유가 전혀 없어져버림
힐러들만 상단지 상필몰이 여전히 좋을뿐
물론 위에 장신구가 여전히 좋은 이유가 이번에 알리장신구라던지 평판장신구가 에러여서임
여타 불땅 장신구같았으면 힐러도 올필요가 없음

아니 시네스트라 템이랑 불땅 일반이랑 템렙이 같은데.. 얘네들은 티어당 레벨 조절도 못한다는 생각은 리분때부터 들었었죠...

십자군 생기면서 울두가 매장되버린게 그 시초였나요? 울두 생길때는 그래도 켈투-말리는 적게나마 돌았었지만.

불땅이 쉽나요? 라이올리스는 하향쳐먹고도 더럽던데

아니 프레랑 회정을 어디 도토리따위에 비교함

냥 도 드는 안키워바서 ㅇㅅㅇ;;
근데 갈구하는 마음은 나오면 도적이나 냥꾼님은 좋아하던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