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zab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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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4 22:40:16 KST | 조회 | 441 |
제목 |
어제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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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호드가 질수가 없다는 바로 그 노래방
근데 얼라랑 1:1 상황에서 울깃수 죽고 얼라 깃 꽂히기 직전
하필이면 얼라 본진에 냅더적 한명 있음
"도적님 깃!" "깃!" "깃따오세요 깃!"
이랬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잇음
결국 꽂히는데
존나 빡쳐서 "도적님 깃 안따오고 뭐해요?" 쳐물었더니
도적하는 말이
"저 혼자 어떻게 막아요;"
?!
시`발 누가 얼라깃 따오랬지 우리깃 막으랬냐?!
아 진짜
내 생애 진짜 제일 병신 같은 노래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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