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넴드도 좋을거같은데

몇초뒤에 떨어지는 바닥인데 치명적인 바닥을 깔고

인스턴스 바닥을 까는데 그냥 서 있으면 몇초만에 죽는 바닥이고.

넴드가 "핫! 네놈의 육신을 으스러뜨리마!" 하면서 뛰어올라서 그 플레이어 있는 자리로 뛰어올라서 서있던 데를 강타해서 전체 스턴을 시키는데.

중요한건. 플레이어가 보스의 어떤 스킬에 의해서든 죽을때마다 

공격력 100퍼 증가에 공속 100퍼 증가.

일반모드는 플레이어를 죽일때마다 저 중첩이 쌓이고.

하드모드는 플레이어 한명 킬당 공격력 150퍼 증가에 공속 150퍼 증가.

저 버프는 부활시켜도 안사라짐.

어떠함?

막공파괴자

그럼 최소한의 탱힐과 딜러를 남기고 블러드욜려서 극딜?

ㄴ 올려서

아키몬드?

내 구상은 저거 막넴으로 하고.
피통은 가장 크게 할거라서.

저 막강한 버프가 있으니깐 패턴은 단순하게 할거라능.

아니면 탱커한테 공격이 성공할때 마다 주위 5만미터 범위에 있는 모든 적대적 대상에게 탱커에게 준 대미지의 10% 만큼의 데미지를 줍니다.

이것도 넣을까.

솔직히 재미없을듯
스턴과 장판이 겹친다면 답없이 운빨이고
안겹친다면 난이도 호구

아.
그럼 더 빡센걸 해야겠군.

15% 버프때의 리치왕하드급은 되야 막보포스가 풍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