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 사실 황혼의 고원에서 죽고 지금 가로쉬는 가짜라면

그리고 가짜 가로쉬 죽이고 스랄이 다시 대족장으로 돌아오는 스토리는

너무 막장이려나...

볼진이 가로쉬를살해해 호드의 족장이되는거야!
오그리마는 경비병이 오크가아닌 트롤로 바뀝니다

예상스토리가
스랄: 가로쉬는 비록 무모하고, 멍청하고, 아둔하네. 하지만 오히려 그 성격이 호드의 족장자리에, 그리고 호드의 정신에 맞네. 그가 사실은 죽었다니 슬프군.

그리고 정령의 힘을 빌어서 가로쉬 부활.

그리고 가로쉬는 스랄한테 충성 바치고, 가짜 가로쉬 찢어죽인 다음.

스랄 대족장됨. 그리고 가로쉬는 문지기 될듯.

바리안 린도 사실 죽어서 안두인 린이 사제왕이 됨.
그러자 바인이 "우왕! 안두인과 나는 칭구칭구" 하면서 타우렌이 얼라이언스가 됩니다.
그리고 판다렌이 나와서 호드의 새 종족이 되는거임.

그건 좀 힘들듯.
아무리 안두안하고 바인이 칭구칭구라도 얼라가 남부불모에서 깽판을 많이쳐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타우렌을 많이 죽임.)

바인이 합필갤러가 아닌이상 그렇게 하지는 않을듯.

그냥 개드립인데... ㅋㅋ

ㄴ 괜찮아요
바인에게 합필갤을 알려주고
판다렌을 강제로 죽손으로 끌고오면

님 말대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