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라잔 호드에서 넘어온 '대장군' 길드에 선전포고 합니다.

 

앞으로 일퀘지역에서 주기적으로 공대를 유지할 것이며

 

저를 잡아죽이려면 일퀘지역으로 넘어오시면 됩니다.

 

물론 저는 그 길드분들 처럼 16시간 동안 상주하면서 있을수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

 

시간 날 때마다 만들꺼구요.

 

카라잔에서 오랜시간 갇혀있다 보니 머리가 좀 이상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 실미도에서 오래 같혀있던 군인들이 여자를 보고 발광하여 성폭행하는 것 같더군요.

 

거기다가 투부심으로 똘똘 뭉쳐계시면서 컨드립하시는분들이

 

제가 공대를 만들어서 돌진한 뒤 썰리니까 바로 도망가시더라구요?

 

쟁섭에서 전쟁을 하는것은 당연하며 저도 그동안  심심했습니다.

 

이 전쟁을 환영하며! 비겁하게 도망가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p.s 아래글은 제가 너무 광폭화해서 쓴 글이라서 지웠습니다. 내용은 카라잔 이주 호드분들을 욕하는 글이었구요.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하였어야 됬는데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별푸른밤(2011-07-31 19:12:43)
    00
    쟁하는건 좋은데

    외치기 좀 그만하시길 씨끄러버 죽겠심
  • 별푸른밤(2011-07-31 19:18:04)
    00
    아 글고 와우는 여성유저가 많아요. 여성유저들이 볼때 

    강간이라고 하면서 뒤치기 하는 도적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받을지 생각해보시길~

    얼라들이 지금 괜히 화가 난게 아님.

    쟁을 즐기는게 아니라 머랄까여

    예전에 줄진에서 바라딘에서 매일 쟁이 일어났죠.

    그때 이과수, 힐의 인생, 짬고양이님이 호드에서 강한 상대였고,

    나머진 고만고만했는데

    핑크돼지멜롱이얌 같은 경우는 싸워도 디게 기분이 좋앗음

    먼가 귀엽고 유쾌했고 샤티바님이하고, 머 등등

    많이 싸웠지만 다 좋은 사람들같았음

    이과수님뻬고.....이과수님은 너무 ...좀 치사했던듯..

    언덕 아래나 물에서 죽손햇으니껜..

    근데 지금 카라잔 호드들은..머랄까

    얼라들을 괴롭히는 거 자체를 즐긴다는게

    느껴짐..정말...느껴짐...

    아마 감옥섭에서 인구수 적은 카라잔 얼라를 괴롭히며

    현실에서 쌓인 병신력을 폭팔시킨것같던데

    하루에 16시간씩 전초지있는것 보면

    정상인들 기준에선 미친넘같이 보임...

    지금 카라잔 호드에서 넘어온 사람들이야말로

    겜하고 현실을 분간못하는 것 같은데

    완전 착각하는듯...

    그래서 매우..불쾌해져요...

    정말 불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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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줄진형님들 무섭당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