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땅 다음엔 뭐 나온다고 블쟈가 말한 거 아직 없음?

아무래도 안퀴라즈 쪽 리모델링 해서

고대신 아니면 데스윙을 내놓을 것 같은데 

데스윙을 먼저 내놓고 그 이후에 끝판왕으로 고대신을 내놓겠죠? 

리분때처럼 고대신이 먼저 나오고 마지막으로 데스윙이 나올 것 같은데... 그리고 다음 레이드는 넵튤론 떡밥도 해소할 겸 바쉬르쪽이 유력해보임.

여름에는 불의 땅 겨울에는 물의 땅 ㅅㅂ

일단 츄럴 우려먹었으니 바쉬르쪽이겠죠

물,불 동시에 스토리 진행시키려다가 불땅 먼저 만들었다는 인터뷰를 어디서 본 기억이...??
4.3은 제 생각에는 아마도 바쉬르일듯

제일 더울 떈 불의 땅 내놓더니 추워지기 시작할 즈음에 바쉬르 내놓겠구나

바람은 알아키르 물은 바쉬르 쪽 불은 라그 그럼 대지가 남는데 대지가 데스윙이겠죠?

님들 모르시나본데 만약 여러분이 남반구에서 와우를 한다면 저 사이클이 님들한테 딱 맞음

바람-불-물-대지 순이군요

다음던전은 바쉬르에있는 수중도시 니알로사가 등장하겠지요.
거기에 느조스가 나올거같고요.

고고학 교수칭호다신분들이라면 아실수있을겁니다.

바쉬르 - 안퀴 - 데스윙(그림바톨에서 나온다고 했음)
으로 예상중

대지는 심원의영지에 사는 아줌마가 정령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