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 이거 맞음?

얼라도적놈들에게...      

위대하고 강하신 성기사님들과 파티를 한다는사실에 감사해야 할거야....   

경건한마음으로 전투에임하는 성기사들은 네놈 도둑놈들의 게임하는방식,

아템처먹는방식이 마음에 안드는게 솔직한 심정이야....       

그러니 상층에서 필살의비수같은게 나오더라도        
"성기사님 혹시 마법부여하십니까? 괜찮으시다면 드시지않겠어요?"       
"마법부여를 안하시더라도 가져주시지않겠습니까?

"상점에 팔면 몇골드나올텐데 차비하셔야죠."        
라고 하는것이 바로 너희들의 도리야. 

시 풋 이게 바로 '박 부 심'이구나.

성박의 자부심.

아 진원본 찾았다
http://www.playforum.net/wow/post/free/view/860469004326935731

음.. 저당시에는 '참을성'이 없었습니다.
그걸 참고하고 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