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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1 00:00:38 KST | 조회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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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의 땅 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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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하고 말다툼 생김.
근데 공장 하는 말이 '냉법이라 공대원 고생시킨다'라는 말을 했는데
제가 말다툼 즐기는 편이 아니라 그냥 접고 들어갔지만 들을 당시엔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었는데
일단 그냥 넘어갔음. 나중에 서로 사과했고요.
근데 문제는 이것 때문에 지금 또 비법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됨.
대세가 냉기 > 화염 > 비전 순으로 바뀌어 왔죠.
저는 이 대세에 충실히 따르다가 화염에서 비전을 넘어갈 때
너무 템의 변화가 심하게 되니까...
일단 특화력 문제부터 시작해서 비법 전향시 안정적인 딜을 장담할 스텟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최소 단일 딜에 있어서는 화법보다 냉법이 나으니까 냉법을 탔었죠.
딜은 어느정도 잘 나오고 있는 편이고요.
아마 이번 주에도 기억하기로는 샤녹스에선 딜1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베스틸락은 모든 법사들이 작은 쫄 다수가튼건 딜이 좀 딸리니 별수 없고
라이올리스는 다리 운전조였으니...
근데 이런 소릴 들으니 참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냉법이 이런 소리를 들을 만큼 안 좋은 선택인가....
게다가 또 알리스라조르 하면서 이번엔 제가 안 올라갔는데
(제가 간 공대가 길팟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면 제가 볼 일이 거의 없으니 당연히 자신들 길드원을 시킨거죠. 연습겸)
올라가면 물정령의 얼리기에 많은 부분을 할당하는 냉법은 고효율을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이미 만크리 세팅 맞춘다고 크리에 많이 할당한 상태라서...
다만 냉기 마법사 세팅이 만크리 이후 특화 올인이라, 템 수준이 더 높아지면 두개를 겸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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