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불군&고대신도 병신이에요

본체가 소환되지 않는이상 병신이고

본체 나와도 꺠짐요

전 티탄 살게 --> 인간인 티리스팔 수호자 에이그원한테 퇴갤을 하는듯 하였으나 머리써서 메디브 정신지배했는데

                               마법도 아닌 카드가의 단도에 찔려서  뒤틀린 황천으로 퇴갤 ㅂㅂ

아키-->켈투자드가 본체소환했는데 영혼+세계수로 뒤틀린 황천으로 영구퇴갤

제덕-->소환되다가 용+무명의 필멸자 몇마리한테 ㅂㅂ

크툰-->신인가 아닌가 의심스러움요 이제는 만렙 필멸자 한마리한테 썡털리는 ㅄ....

요그사론-->관찰자 알갈론보다도 약한 신,,,,,,고작 '관찰자'일 뿐인데 말이죠

느조스-->어떻게 털리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갠적으로 의문가는게, 티탄이 고대신 싹다 죽이면 아제로스 멸ㅋ망ㅋ 할까봐 고대신 걍 봉인만 했는데

필멸자들이 족치다가 결국 최후의 고대신 뻗는날 아제로스가 아웃랜드마냥 볼모로 변하는거 아님요?

그리고 이제 사쿠러스로 어둠의 틈이 열리고.....

그럼 게임에서 다 죽어가지고 캐릭 삭제되는 그런걸 원하는거?

게임상의 데이터와 실제 설정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멍청하네

그럼 RPG인데 플레이어들은 다 '무명의 필멸자'니까 닥치고 킬제덴의 부관 누구누구, 느조스의 부관 누구누구, 크툰의 부관 누구누구, 리치왕의 부관 누구누구 이렇게 잡아야하나요?

그럼 게임이 재미있겠나요? 아 씨발 난 왜 워3하고 감동받아서했는데 리치왕은 잡아볼 수조차없지?ㅡㅡ

이건 세계에 참여한 '영웅'이 되는게 아니라 세계에 겉도는 관전자가 되는거지

그리고 우리가 게임상에서 몹 잡았다고 그대로 스토리에 적용 안됩니다.

예를 들자면 역병지대의 낙스라마스는 다리론이 물리친거죠.

음...그러네요. 님들 말이 맞아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 티탄 살게 --> 인간인 티리스팔 수호자 에이그원한테 퇴갤을 하는듯 하였으나 머리써서 메디브 정신지배했는데
마법도 아닌 카드가의 단도에 찔려서 뒤틀린 황천으로 퇴갤 ㅂㅂ
아키-->켈투자드가 본체소환했는데 영혼+세계수로 뒤틀린 황천으로 영구퇴갤

이 둘이 병신인건 맞죠?ㅋ....살게는 워1 있기도 전에 뒤졌고 아키는 워3 오리시절에 퇴갤이니까요

살게라스는 애초에 메디브 정배해서 포탈여는게 목표였고

아키몬드는 답이 ㅇ벗다

세계수의 힘은 영원의샘의 힘이고, 이 힘은 티탄들이 아제로스를 만들기 위한

동력으로 쓰는 에너지원입니다. 아키몬드따위보다 더 급이 높습니다.

그리고 살게, 고대신은 풀파워로 나온적이 한번도 없고요.

참고로 크툰의 경우 완전체일 때 티탄을 한명 죽이고 자신은 봉인됬습니다.

적어도 2명 이상의 티탄과 싸워서, 1명 이상의 티탄을 죽이고 자신은 봉인됬다는 겁니다.

티탄 존나셉니다
살게라스 >>>>> 불타는군단 다합친거

고대신도 무찌른게 아니고 다시 재봉인한거라고 보면 되나...

고대신은 재봉인은 아니고.. 육체만 다시 죽은듯..

뭐 재봉인이라고 봐도 될듯.. 안퀴라즈 전쟁에서 죽은 크툰이

바리안 연대기에서 다시 부활된것만 봐도

살게라스의 경우에는 일부러 잘 질정도로 허상을 만들어놓은거고

아키몬드는 디법걸린듯.

김재덕은 망가보다가 솬되서 가운데다리때문에 끼어서 못나온듯.

요그사론이 알갈론보다 약하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요그사론의 진짜 계획은 로켄을 죽이고 알갈론이 오거들랑 알갈론까지 정배해서 티탄 조져버리겠다는 속셈이었음.

살게 경우 당시 소설에서도 '내가 그땐 존내 노력했어도 에이그윈에게 결국 졌을거다.'라고 할만큼 엄청난 패널티 상태로 아제로스에 있었고 일부러 죽은거니 바보는 아니죠.
아키는 지 주제도 모르고 세계수 처묵으려다가 으아앙~한거고. (500ml 페트평에 1.5L 페트병 물을 다 넣으려다 터지는거랑 똑같음)
크툰 하고 요그는 막 뛰쳐나와서 이짓저짓하다 발린거죠. 게다가 그게 전신도 아니고.. 쉽게 말하면 덜 소환된 킬제덴이나 마찬가지.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게임이니까 유저들이 나선거지. 실제론 수많은 필멸자들과 연맹군 VS 보스 이런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