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탱장신구는 정말 생각없이 만든 거 같음

1. 생명의 저울 : 체력 500가량 증가시키고 사용효과는 생명력 1만 7천 회복

체뻥빼고는 그냥 아무것도 없음.. 피 1만 7천 채우는걸 도대체 어따쓰라고 주는거냐?

2. 집행유예 : 회피 숙련 383 증가하고 받는 피해 20% 감소(5만의 피해를 흡수할 때까지)

일단 이게 쓰일만한 네임드를 생각해보면.. 발레록 같은 경우 검은칼날키면 한방에 5만 흡수할테니까 별 의미 없음. 아마 이건 딱 한 대 피 20% 감소시켜주는 효과로 쓰일거임. 근데 당혹스러운건 쿨이 2분이란 거임. 이건 아니지 미친.. 그나마 피뻥도 아님..

3. 거미비단 물레 : 특화 383 증가하고 피가 35% 이하로 떨어졌을때 1만 7천 흡수하는 보호막, 1분 쿨

그냥 이번 탱 장신구는 모두 스탯만 보고 끼라고 만든 거 같음

캐스터용 같은건 괜찮은 거 같음.

캐스터용은 재연마하면 굳 힐러용은 직업특성 너무 타고 회드는 가속이 생명인데 특화 ㅡㅡ

진짜 지능늘어나고 도트뎀 들어갈때마다 특화올라가는건 암사한테 최고임 진짜 개좋음ㅋㅋㅋㅋㅋㅋ

진짜 행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적용 장신구도 둘 다 좋음 ㅋㅋㅋ 계략의 프레스톨 부적 불땅버젼하고 가장 높은 전투척도/민첩성 오르는 명품 장신구 ㅋㅋㅋㅋ

죽음의 기사한텐 생명의 저울 좋을거가틈. 위급한 순간에 룬전환 + 생명의 저울.

진짜진짜 위험한 순간엔 흡혈 + 룬전환 + 죽음의 서약 + 생명의 저울.

근데 사실 흡혈은 남아나지 않을거 같으니까 빼야할지도

집행유예는 흡수량이 5만이란거 아닐까요? 대마법보호막처럼 말이에요

거미비단 물레는 답없다 레알....

공생충 상급이 이천만 배 더 좋음..

그러니까 피해의 20%를 리듀스하고 그 20%가 5만을 채울때까지 이 효과가 지속인데.. 글쎄.. 착효과 체력 500에 쿨이 한 1분되면 쓸만할 거 같긴 하고.. 근데 쿨이 너무 김

캐스터용은 사기인게 사효지속은 15초인데 쿨이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