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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2 20:13:50 KST | 조회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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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블쟈는 징기를 증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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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떄 징벌폭탄 시절때나 pvp로 관심을 잠깐 받았을뿐 징기는 쭈욱 후좝이였음.
하긴 그땐 특성이 확실히 정립이 안되고 말 그대로 하이브리드한 플레이도 가능했었으니(오리 후반빼고)
일단 넘어갑시다.
오리 징기의 전성시대가 성전사의 문장이 최강이였을때였군요. (바로 너프되서 전투력 감소시켜버렸지만)
불성땐 쓰레기였고(부르탈때 잠깐 관심을 받았으나 그 이전엔 그냥 쓰레기, 렙업트리에 불과했음)
리분 초창기떈 잠깐 반짝였으나(반짝였다지만.. 자기 피 깍아 딜하는 문장으로 딜 해서
탱 못지 않게 힐 받아가며 힐러한테 민폐취급 당하며 딜했었음..)
게다가 곧 바로 연이은 너프들의 향연.. (pvp때 폭딜이 세다고 너프시켜버리는데 그게 pve와 연관되서
이로서 pve가 일반 딜에서 중첩시켜야하는 딜로 바뀌어 버림)
그래도 리분때가 오리/불성/격변때보다 행복했던 때였음..
격변땐 불성처럼 완전 그런 딜러도 있었나?
완전 불성의 귀환이 되어버리고 징벌은 쓰레기 됨
딜야드, 고술 << 이들은 흔하진 않아도 제대로 잡으면 의외로 강력함을 보여주는데(그래도 퓨어 못 쫒아가지만)
징기 << 요건 완전 확률에 의존하는 딜러같지도 않은 딜러가 되버림.
솔직히 모든 직업의 특성중에 징벌처럼 쓰레기 취급 받는 특성이 또 뭐 있을까요?
어째서 블쟈는 징벌을 증오할까?
대신 신성과 보호에 많이 신경을 써주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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