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클래스보단.

한 캐릭터가 모든 특성을 찍을 수 잇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무서울득.

 

원한! 아드! 그밟! 어춤! 마무리는 광기으 학살자! (돚거)

 

탈태 켜고 도트 뿌리기. (흥마 - 근데 흥마는 불똥/제물이 한 대상에 안박혀서 특성 하나가 씹히는 수준)

 

티탄찍고 칼폭 (전사)

 

내 야수는 데빌사우르시지만 칩샷이 나가지. (냥껀)

 

50%얼인대마보뼈보대마지갈한가고일 (죽박휘) 

 

 

 

 

 

 

 

 

하지만 진짜 무서운건

아케인 얼창.

 

55米

 

초월체 등극.

 

 

(탱딜힐 / 딜딜힐 혼성 클래스는 상상도 하기 싫으니 패스)

곰변으로 탱하다가 뚱빼미로 변해서 스킬 난사하고 피생감고 ㅌㅌ랑
힐 난사하는 보기

하지만 주술사는?

복술의 생존력으로 번화를 퍼붓는 정술.
음...

그보다 딜러클래스는 마나관리가 편리한 측면이 있는데 힐러들의 마나관리가 아주 편해질 듯.

정술은 번화를 퍼붓는다고 센게 아니죠...

보기 완전체 될 기세
들어오는 데미지 그대로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