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isHar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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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4 18:39:39 KST | 조회 | 557 |
제목 |
확실히 리치왕의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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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랑 하드 유저랑 다같이 그럭저럭 잘 엉켜서 살았었죠.
하드유저는 하드모드로 목적 성취해가고 낮은 수준의 일반에선 적절히 선수질하고
라이트 유저는 영던 돌며 보상으로 하드유저보다 조금 모자란 템에서 손님으로 레이드 가다가 점점 이해가 간다 싶으면 선수진으로도 뛰들가보고...
아, 솔까말 낙스가 개막장급 난이도라서 3.0때 무자비하게 스펙이 올랐다가
울두서 우수수수수 무너지고
십자군서 재인플레였다지만...
3.3땐
얼왕 하드 / 하드유저
얼왕 일반 (기껏 2윙) / 만남의 장 (하드&라이트)
십자군 / 사장 업그레이드 장소
이렇게 되긴 되지 않았었나요?ㅋ
하드 유저는 당시 얼왕 하드질 하면서 '얏호 신난다'였고
라이트 유저들은 십자군서 자신감 충만 시키고 얼왕 1윙팟 들이대서 적절히 템 맞추고
일반 팟으로 또 해보고...
지금은 하드 유저들은 저들끼리 레이드가서 놀고
라이트유저는 갑자기 확 높아진 레이드에 ㄷㄷㄷ 떨면서
손가락만 빨고...
대격도 좀 시기 지나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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