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l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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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2 02:53:07 KST | 조회 | 774 |
제목 |
오늘의 줄아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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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신기/암사/고술/냥꾼 조합의 무작위 줄아만팟 출범
암사로 네임드 디피 2만 찍어가면서 4공물 해볼거라고 몸부림을 침
몹이 이상하게 안죽어서 미터기를 보니 고술 딜이 8000~9000대
시작하기 전에 템을 대충 보니 보라색 둘둘에 줄마트 풀파밍이라 이번에 전멸만 안하면 4공물 보겠다 싶었지만
전멸 없이 잔알라이 앞에서 5분을 바라보는 사태가 발생
그리하야 고술 템을 진지하게 살펴보니
주장비가 민첩 공속 빠른 민첩단검(352), 보조가 공속 느린 민첩둔기(352)
잘못꼈구나 싶어서 주장비 둔기 쓰시면 딜이 잘나오실거에요 라고 하자
그 고술의 답변이 가관
"둔기 끼면 속도감이 느려서요. 생각은 해볼게요."
순간적인 상황변화에 결국 폭력성을 드러내고. 디피 1만은 뽑고 속도감 어쩌고 하라고 한뒤 파탈했다는 이야기.
무작에서 4공물 찾는 내가 미친놈 ㅇㅇ
근데 남들은 잘만 하잖아. 난 이번에 나온 곰도 못먹을 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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