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로 용사의 시험장 솔로잉하기

사진을 이 때부터 찍었습니다.
솔로잉 한거 맞고요....
진영 대표용사에서 레알 개고생했네요.
쓰러진 용사가 다시 못일어나게 혼자서 밟으면서 나머지 처리하는게 빡센...
조합은 센진 + 실버문 + 오그리마였음.

페일트리스 입장.

쫄은 빠르게 정리를...

쫄 다 잡자마자 탐도 못하고 바로 페일트리스와 전투

환영이 하필 이번주 잡았던 12단...

재도전 준비. 미리 탐하고 음식까지 먹었음.

전투 경과따윈 생략하고 또 사망. 페일트리스 쎄네요.
(가 아니라 사실 환영이 너무 쎔)

또 음식버프 돌리고 첫도전 때 쓴 스킬 쿨다운 대기..

자밨다! (환영은 두번째도 일리단 나오더니 이번엔 아키몬드....)

공물함.

이제 이녀석 곧 죽겠군여

오늘 처음 저기서 나타난 다는 사실 앎.

그래 나도 너 잡고 끝내자.

구울떼는 발화 전이로 싹슬이... 하는데 실패. 아무튼 해골상태 쓰러뜨린 뒤 쫄 정리중.

희대의 근성가이....

템 테이블. (검은 심장!)

끗...

대표용사 솔플이 된단 말인가..3명이서 패니 보호막 금방 뽀개질텐데

ㄴ그냥 계속 말 갈아탔죠. 법사니까 떨어져도 점멸하고 다시 타면 되서 편하더군요. 오히려 상기한대로 다운시킨 상대용사 다시 못타게 막는게 더 힘듬..

-_-); 대표용사는 커녕 그앞에서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