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진짜 블쟈가 손발 걷어붙이고 홍보 엄청 하네요;;

넵 제곧내

 앞으로도 리분때 씹자지처럼 조트망 아이디어만 안내면 되빈다

리분이 참 마력의 탑이든 얼음왕관 성채든 정말 디자인은 감탄스러웠다고 생각함. 진짜 마력의 탑은 내가 생각하는 '마법'이라는 이미지를 단 한방에 보여준 거 같음. 근데 컨텐츠는 병신

그에비해 대격변은 게임성은 좋지만 네 바람의 왕좌와 심원의 영지 빼고는 " 와 이거 진짜 멋있다.. " 같은 그런 마음에 와닿는 간지가 없는 거 같음.

내 말은.. 시각적 디자인 ^^;

4.2에 존나 멋질 라그나로스의 다리

디자인은 노숙님이랑 공감.
심원의 영지에 첫 걸음을 내딛었을때의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음...(BGM까지)
근데 불의 땅은 좀 심심할 거 같다

불의땅은 필드랑 몹이랑 다 시뻘개서 영 눈이 아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