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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7 18:19:39 KST | 조회 |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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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창에서 술사들끼리 한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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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정술이란걸 미리 밝힘.
4.1때 정술이상향되는건 맞음.
근데 복술이 더 상향되잖아?
그래서 정술10인자리 없어지겠다 징징징 몇 술사들과 예기를 함(파티창에 파티도없고 썰렁해서)
근데 어떤사람이 그딴말 정술로 용암아귀디피 3만이나 넘기고 지껄이라그럼 --
근데 그 사람은 듀로탄섭 호드라면 왠만치 알만한 쫑난 25인 공대원이었음.
근데 난 디피 3만이 넘음 -- 솔까말 크리만 좀 더 터지면 3만2천까진 나옴 --;
나름 대격변 초기~2월초까지 wmo 기록하면서 세계 주술사 10위권안에는 드는 딜이고(부분1위도 함)
바라딘 가면 왠만한 템씹아니면 파워불정정술빨로 1위하고다님(딱 한번 템씹암사한테 짐)
그래서
"저 넘는데요?"
그러더니
"그럼 계속 ㄱㄱ"
이럼 --
짜증나서 그만뒀는데 그 술사가 파티창으로
"검날 하드업적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지 부캐이야기라고 방사라고 했는데 지 부캐는 네파조차못잡음 --
아무리봐도 날 가지고 디스한거같은데
아니 누군 못가고싶어서 못갔나 -- 정술자리가 없는걸 어쩜(부캐 징기로 먼저 하드 함)
진심 정술 왜했는지 모르겠고 지금 복술전향도 심각하게 고민중임
(불성-복 , 리분-고 , 대격변-정(목표) )
아 진짜 오늘 짜증나는 하루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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