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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4 01:04:52 KST | 조회 | 2,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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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까지 와우하면서 만들었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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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초의 와우 장기 휴식(접었다고 쓰고 싶지만 또 할거 같아서 걍 휴식 ㅇㅇ..) 기념으로
오리 때부터 짐까지 간간히 만들었던 짤이나 올려봐염. ㅋ
1.
아직 축복이 5분이었던 시절,
공대원 40명이 깜박이는 버프창을 들고 축복달라며 달려오는 악몽을 꾸었다는 성기사님을 위해 만들었던 짤.
2.
IRP는 특별수당포인트 같은거입니당. -ㅅ-;
윈터칠은 당시 공대 아이템 지급 및 포인트를 담당했던 오피서.
3.
버스도 와우도 처음이었던 길드원. (근데 저 남자츄롤 운전수 귀엽게 생긴 여자분.....)
4.
불성으로 넘어와서는 서버를 옮겨 블기사를 했더랬지효.
당시 공대장이었던 모 전사님이 공대 보기에게 (브루탈 공략 때문에) 징벌 준비하라고 해놓고는
당시 최고 양손 무기였던 대재앙을 입찰해 먹었다는 후문.
5.
아래는 짤은 아니고 당시 중국에서 레이드 중이었던 공대 사제님의 증언.
[공격대] [사제님]: 그거아세요? 중국에서는 마법사 구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공격대] [아무개공대원]: 법사 천민 아님?
[공격대] [사제님]: "무술은 마법보다 강하다"고해서 사람들이 마법사를 안하려고 해요
소림 대단해~ 정말 대단해~
6.
리분 때 울둠에서 있었던 일.
수호짱!
7. 짤은 끝났고 ㅋ 노르간논에서 작년에 있었던 미니 일요드라마 <손발 퇴갤>.
사건요약: 블엘보호기사(남)과 트롤도적(여)는 서로 사진과 연락처를 교환함. 남자가 여자에게 반함. 그러나 한번도 만난 적 없음.
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아무 상관없음 ㅎ_ㅎ
ps.
결국 여도적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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