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 가입을 괜히한듯

가뜩이나 회사에서도 선임한테 갈굼 당하는데

사이버 세상에서도 갈굼당하고

템의 노예화가 진행되면서 아 저새끼는 템 먹었는데 왜 나는 여태 못 먹은거지

라는  열등감에 잠식되어잇는 저를 보았음.

게다가 탈하기도 좀 애매한 입장이고.

레알 게임하면서 사과문 써본적은 이번이 처음인듯..

그런걸 왜씀;

거 게임 한번 더럽게 심각하게 하는 사람들이넹..

아트라 하드 하면서 삽질좀 하고 제일 먼저 죽었는데 마이크에서 갈궈대는 소리가 존나 존나 들림.

도저히 심리적 압박감 못느끼고 사과문 씀

사과문 ;;

;;;;

걍 자유로운 막공 ㄱ

게임폐인새끼들만 있는 정공인가보네여 걍 탈하세요 뭐하러그럼 ㅋㅋㅋㅋㅋ 인벤사사게보니 고소한다는애도있고 별의별병신들이많던데

막공은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