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유저로서 느꼈던 던젼난이도

오리던젼들 : 탱님이 잘하면 문제되는게 전혀없던거같습니다.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화기 애애

불성던젼 : 모르시면 힘들어영

나머지던젼은 무난했던거 같은데

마법학자 3넴에서 다들 애드가 나셔서 오크주술키울때는 4번째탱님되서야 깨봤슴돠 ㅠ

새들나오는 전당에서는 지배(?)당하고있는 저를 기어이 다운시키고 토템을 깨시더군요 엉엉

노스던젼: 광과 적절한 묻묻?

대격던젼: 공략을 보는게 좋고 한둘이 몰라도 말해주면서 진행가능

대격영던: 다들 프로페셔널이 된건지 아무도 말을 안해요 엉엉

공략보고 왔는데 넴드패스 많이 하네요(...)

 

 

ps

 

공략보고갔는데 좀 갭이 있었는지 죽폐에서 굉장히 민폐였음 엉엉

톨비르에서도 쫄이 오면 목표가된사람은 튀면서 광역이라길래 했더니

탱이 광어글먹으면서 광치면되는데 뭘하고 있음요 'ㅅ'? orz..

 

라이트유저가 무슨 뜻이죠?

1 빛나는 사람

라이트유저 - 가볍게 하는사람
조금조금씩 하는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요,저도 라이트유저.

응? 톨비르.. 쫄이 쫓아다니는 넴드.. 악어 아닌가요?
딜러들은 석상 위에서 딜하면 안되나요? 그럼 쫄 상관없는데;; 영던은 다른가?

'톨비르의 잃어버린 도시' 영던의 그 악어군여

요즘은 다들 석상 올라가서 해서 정공법은 그냥 안드로메다로.

공략과 현실은 갭이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