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리뉴얼 퀘/대격변 신 지역 퀘의 스토리 라인을 정리해 보죠

동부 왕국

티리스팔 숲 - 발키르로 태어난 새로운 포세이큰.

은빛 소나무 숲 - 포세이큰과 늑대인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포세이큰이 이긴다.

언덕마루 구릉지 - 호드 연합이 언덕마루 구릉지의 영유권을 확고히 한다.

아라시 고원 - 

동부 내륙지 -

저습지 -

모단 호수 - 

던 모로 - 놈리건 탈환이 한창 진행 중이다. 슬래그해머라는 사절에 의해 검은무쇠 부족이 반란을 일으키나 진압된다.

길니아스 폐허 - 결국 길니아스는 늑대인간에 의해 전복된다. 늑대인간의 초기 시나리오.

저주받은 땅 - 악마사냥꾼의 유해를 모아 한 악마를 해치운다. 길니아스의 한 드루이드가 저주받은 땅을 정화하려고 하나 실패하고 그 드루이드는 악의 무아지경에 빠진다. 플레이어가 그 드루이드를 해치운다.

엘윈 숲 - 별거 없다.

서부 몰락지대 - 바네사가 데피아즈단을 다시 부흥시킨다.

그늘숲 - 거의 비슷하다.

붉은마루 산맥 - 플레이어가 불곰 중대의 일원이 되어 검은바위 오크들의 침략야욕을 물리친다.

가시덤불 골짜기 - 줄구룹의 부활 떡밥이 던져진다. 일단 혈군주 만도키르와 진도는 확실히 부활한 것 같다.

황야의 땅 - 정화된 검은용군단의 알이라는 큰 떡밥이 남는다.

이글거리는 협곡 - 토륨 조합거점의 드워프들과 타우릿산의 드워프들이 전쟁을 벌인다.

불타는 평원 - 플레이어들이 첩보작전을 벌여 오크들을 분쇄한다.

서부 역병지대 - 포세이큰과 인간들이 안돌할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이때 콜티라와 타사리안이 서로 경쟁하는데, 실바나스가 콜티라를 조정하여 발키르를 사용하게 한다. 포세이큰이 안돌할을 점령한다. 서부역병지대는 전체적으로 정화되어 있다.

동부 역병지대 - 동부 역병지대는 아직 정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곳곳에 은빛 여명회의 거점이 자리해 있다. 새로 만들어진 연퀘 중 가장 재밌는 퀘스트 중의 하나인 피오나의 짐마차 퀘스트를 할 수 있다.

슬픔의 늪 -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전쟁. 

칼림도어

텔드랏실 - 

어둠해안 - 아우버다인은 파괴되었다. 호드와 뾰족창 부족이 연합해서 뾰족창 부족을 처치한다. 황혼의 망치단이 고대신 소고스를 발굴 중인 것을 저지한다.

여명의 설원 -

아즈샤라 -

듀로타 - 

북부 불모의 땅 -

남부 불모의 땅 - 호드와 얼라이언스간의 전쟁이 치열하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져간다. 나랄렉스가 자신이 일으킨 문제들을 정리하고 통곡의 동굴의 악몽을 정리한다.

잿빛 골짜기 - 라그나로스의 하수인이 잿빗 골짜기를 불태우고 있고 얼굴 없는 자도 한 몫 하고 있으나, 썰린다.

악령숲 - 원유를 파내는 고블린과 세나리온 의회의 대립이 치열하다. 일리단의 제자가 일리단 악마의 비밀을 밝힌다.

돌발톱 산맥 -

잊혀진 땅 - 넵튤론의 하수인을 도와 나가들을 처치한다.

멀고어 - 

페랄라스 - 옛 필드레이드 보스 이손드라가 제정신을 차리나, 타에라는 여전히 악몽의 영향을 받고 있다.

버섯구름 봉우리 -

실리더스 -

운고로 분화구 -

타나리스 -

먼지진흙 습지대 - 그대로다.

대격변 신지역

케잔 섬 - 고블린의 시작지역으로, 데스윙에 의해 화산이 폭발한다. 모든 고블린들이 떠난다. 플레이어는 엄청난 액수의 돈을 내고 배에 타고 돈을 내지 못한 고블린들은 노예로 잡혀간다.

잊혀진 섬 - 고블린 플레이어가 당도하게 되는 섬. 여기서 쓰랄을 구하여 호드와 동맹한다. 갤리웍스에게 징벌을 내린다. 여기도 화산이 폭발해 무너져 내린다.

하이잘 산 - 플레이어가 이세라와 하이잘의 수호자들을 도와 고대 전쟁의 반신들과 세나리우스를 부활시키고 황혼의 망치단을 견제하며 라그나로스를 추방한다. 이비아나의 타락 떡밥이 던져졌다.

바쉬르 - 

심원의 영지 - 플레이어는 대지 고리회를 도와 대지 기둥을 회복한다. 테라제인은 데스윙이 난동을 피웠고 또 테라드라스가 필멸자에 의해 죽었기 때문에 모든 필멸자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어서 대지 고리회를 공격하는데, 플레이어가 중재해서 잘 풀려나간다.

울둠 - 대격변에 의해 울둠을 가리던 홀로그램이 사라지고 땅이 나타난다. 톨비르들은 데스윙과 동맹한 바람 정령과 결탁하여 육체의 저주에서 벗어난 네페르세트와 그러지 않은 람카헨으로 나뉜다. 플레이어들은 람카헨의 편에 서서 네페르세트를 공격하고, 울둠에 있는 옛 티탄 유물들을 발굴한다.

황혼의 고원 - 얼라이언스/호드의 경쟁. 황혼의 망치단과의 전쟁. 또한 플레이어들은 대지 고리회를 도와 고대신의 수하 이소라스를 제거한다.

은빛 소나무 숲 - 늑대인간 vs 포세이큰의 대립구도
언덕마루구릉지 - 호드연합의 언덕마루 구릉지 굳히기, 정말 대단한 오르쿠스...

남부 불모의땅 -[얼라측] 얼라와 호드의 전쟁이 감정화 되간다. 타우리조 공격지시 내린 장군은 담날 나무 위에서 시체로 발견 되고..바엘모단도 불타 버린다..

그늘숲은 늑대인간 치료(?) 라인이 만들어졌죠. 스벤 요르겐이.... 네타는 앙대..

피오나 마차퀘는 정말 재밌게 했었던 퀘스트. 브렐이랑 드워프 성기사 둘이서 투닥거리는게 참 웃겼져

남부 불모의 땅도 재밋습니다..
대포알이 없자 노움의 나사와 , 대장의 은제 수저 등등 넣어서 발사하고...

고블린 시작지역 - 데스윙때문에 화산폭발 -> 다른 섬으로 대피 -> 도중에 쓰랄을 구해줌 -> 어떤 몹잡았는데 그 몹잡으니 거기도 화산이 폭발..-> 호드의 도움으로 대피
퀘중에 무역왕이 나쁜놈이라 응징해줌 맨마지막에..근데 쓰랄이 너를 용서해줄테니 호드의 일원이 되어라! 하고 끝나죠

그래서 고블린들은 아즈샤라에 정착하게 됨..

저땅이 정화시작.

얼라신거 같군요

던 모로-놈리건 탈환이 한참진행중
검은무쇠부족이 반란을 일으킴 모이라는 자기일 아니라고 해명
슬래그해머라는 사절이 진범으로 채포

동부 내륙지는 그저 트럴학살한거밖에 기억이 안나내...

저주받은땅. 거기 파트가 2개인데
1.어떤 악마를 잡기위해 악마사냥꾼의 유해를 모아 부활시킴. 그후 악마와 대적시킨다.
2.길니아스에서 배타고 피난온 주거민들을 위해 잡일해줌.

남부 불모의땅[얼라] -
(아마도 공통) 나랄렉스가 자신이 일으킨 문제를 해결함. "통곡의 동굴"의 악몽들을 처리함.
얼라이언스가 새로운 전초기지를 세움으로서 호드와 경쟁이 점점 심해진다. 온건파에 속하던 장군이 살해당했고, 온갖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서로 시설을 폭발시켰다.

예전 어둠해안 npc들 불쌍 ;ㅅ;

은빛소나무숲은 늑인과 포세이큰의 전쟁, 결국 포세이큰이 승리
티리스팔 숲은 발키르로 되살아난 새로운 언데드들의 포세이큰이 되는과정

페랄라스(얼라) - 이손드레가 제정신을 차려 악몽을 끊는다(타에라는 여전히 개놈)
나가와 나이트엘프, 혈투의전장 오우거와 전쟁중이다.

어둠의해안(얼라) 데스윙이 아우버다인을 파괴함으로 생존자 구출 및 뾰족창 부족이 호드에 가담해서 얼라랑 싸움 황혼의 망치단이 고대신 소고스를 파내고 있는데 저지한다.
나가들이랑 황천용 애들이 말퓨리온을 어둠해안에서 지체시키고 있는 사이에 하이잘 산 공격이 시작됨

잿빛골짜기(얼라) 호드가 쳐들어옴 방어하고 라그나로스의 하수인이 쳐들어와서 일부분을 불태워버림 얼굴없는자도 한놈 와서 촉수질 하고 있음

잊혀진땅(얼라) 나이젤의 야영지에 스톰윈드 군대가 들어옴 황혼애들이 악마 소환하려는거 저지
넵튤론의 하수인 도와서 나가 처치하고 일부 생태계가 회복된 지역에서 세나리온 의회 잡일

길니아스 - 늑대인간하고 싸우던 길니아스는 결국 늑대인간에 전복되고 피신했지만 포세이큰이 쳐들어오고 대격변이 일어남 포세이큰을 피해서 도망다니던중 겐 그레이메인왕의 3측근이 배신 처치하고 길니아스 탈환과정에서 왕자 리암 그레이메인이 죽고 포세이큰이 역병살포 나이트엘프와 함께 다르나서스로 피신

악령숲 - 고블린놈들이 악숲에 대량의 원유가 있는걸 보고 막 파내서 세나리온의회 화나서 투닥투닥 나머지 잔존 악마들 처치, 일리단의 제자가 일리단 추방은 억울함여 하고 악마의 비밀을 밝혀줌

얼라 입장에서 기술합니다.

아라시 고원 - 바뀐 거 거의 없음. 스트롬가드는 아직도 비밀결사대와 오우거들이 점령중.
동부 내륙지 - 맹금의 봉우리의 와일드해머 드워프들에게 트롤 사냥 퀘스트들을 받음. 호드 편인 깨진엄니 부족하고도 싸우고 진타알로의 썩은가지 부족하고도 싸움. 쿠엘다닐 오두막에 있는 하이 엘프들도 도와줘야 함.
저습지 - 메네실 항구가 침수되어서 이쪽 애들을 도와주는 퀘가 있음.
모단 호수 - 황혼의 망치단이 새로 들어와서 깽판을 부리고 있음.

페랄라스에서 초갈이 혈투의전장에 있는 오우거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플레이어와 나이트엘프가 그것을 방해하는 스토리도 약간 잇습니다.

버섯구름 봉우리 : 봉우리 빼고 다 물에 잠겼고, 그림토템부족이 반란을 일으켜
동료 호드들을 쥑이고 납치한다. 플레이어가 얼라호드 일시적동맹으로 이를 저지.

다끝내고 마가타가 등장하고 황혼의식을 방해함. 왜 마가타가 이짓을 하는지, 동맹인지 적인지는 끝내 말해주지도 않고 쌩 가버림

고블린and노움 잡일 + 소심한 복수들을 하고 버섯구름봉우리에선 캐빠른 배타고 다닐수있다

소고스는 고대신이 아닌 고대신의 부관입니다

길니아스가 늑대인간에 의해 전복되었다는 것 보다

늑대인간이 이성을 찾을수 있게 되었지만

포세이큰에 의해 길니아스 지역을 빼앗겼다고 하는게 낫지 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