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누님 대격변 끝물쯤에 뒷통수칠듯하지않나요??

제곧내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가로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릴 수도 있겠지만...

 동부왕국 퀘스트 흐름상 실바누님이 종국에는 호드조차도 적으로 돌릴것같은데...

 그리고 콜티라 데스위버가 다음 확장팩에서 포세이큰의 새로운 수장이 되고...(!)

엘프따위 필요없씀 음침 악독해보이는 뼈간지가 포세이큰의 수장으로 어울리져

용개짜응이 수장이 될지도.

실바나스는 그만큼 힘들게 살았으면 이제 쉬게 해줄 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어차피 언데드에서 원래대로 돌아갈수도 없으니..

실바나스가 미침 -> 레이드 보스 전락 -> 죽음 -> 북부 로데론 붉은십자군이 탈환 -> 동부 로데론 늑대인간 해방전선이 탈환 -> 민주화

실바가 죽어도 포세이큰 영지는 그대로 유지되겠죠
언더시티가 다시 휴먼영토가 될날은 오지않을듯
이유는 대륙간 진영 비율 유지때문에...: 현재 포세이큰이 밀려버리면 호드영토가 동부왕국에는 존재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 포세이큰 영역이 점차 넒어지고 있는 걸 보면 수장 교체는 가능해도 진영은 그대로 유지될것 같아용

이제 사랑하는 콜티라를 구하기위해 타사리안이 유저들을 부르겠져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의극한// 붉은십자군은 이미 망한 단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