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플레이어언데드는 누가 만든건가여?

대격언데드는 발키르가 만들던디

예전 언데드는 일어나 있더라구여

암튼 예전처럼 언데드 만들 기술이 있다믄 가로쉬랑 맞서가면서까지

발키르를 사용하는 이유가 멀까여?

포세이큰 하다보면 답이 대강 나옵니다
은빛소나무 숲 그레이메인 성벽에서 늑인들하고 싸우다 실바나스가 뒷통수 맞고 죽습니다
근데 거기서 실바나스 호위하던 발키르들이 우리는 이렇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라는 투로
얘기를 하더니 발키르가 소멸하면서 실바나스가 살아납니다
한마디로 포세이큰의 생명연장의 꿈?!

그전 언데드들은 일리단이 살게라스의 눈으로 샤바샤바해서 부자왕 지배력이 약해졌을때 실바나스처럼 지배를 벗어난 애들

포세이큰이 대를 못이으니 취업난에 빠진 발키르들을 데려온 실바나스는 와우계의 경제 대통령

실바나스가 발키르 쨩을 좋아하는 이유는

호드의 은빛소나무쪽 퀘 다 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대격변 이전의 언데드 포세이큰은 리치왕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가의지를 가지게 된 언데드들입니다. 그런데 리치왕이 고인이 되어버려 스컬지 인구수가 확보(?)가 안되니 덩달아 포세이큰도 인구 확보가 안되는 상황이 닥친겁니다. 그래서 결국 실바나스가 포세이큰 인구 확보 목적으로 발키르를 부리게 된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