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섭에서 제일 빡치는건

달라 얼라인데

 

이상하게

 

저렙들 죽이는 변태가 많네요

 

명예의 요새에서 개기는 놈은 좀 많이 봤는데

 

아깐 가시덤불곶 가다가 이상한 병신 암사가 죽음으로 1킬 놀이 하는지 주위 얼라들 다 엎어져 있네요

 

 

길드도 많이 들어본 길드 같은데 너무 병신같아서

 

 

정말 무의미 하지만 저도 호드 마을에서 깽판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전퀘못하게NPC를 죽였음 약한놈만

쟁섭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싶어도 비정상적으로 컨텐츠를 소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

요약하면 지우개질하는 애들은 다 병신처럼보임

그런데서 쾌락을 느끼는 부류도 존재하니 어쩔수있나요..
전 이오나 호드키울때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었습죠(...)
걸핏하면 만랩얼라들이 죽이고 가고 npc도 없고 엉엉

어느썹이건 간에 만랩에게 학살당하는 쪼랩은 괴롭져 엉엉

전 쪼렙은 안 잡아요.
npc만 잡습니다.

뭐 맨날 하는 건 아니고.. 광 캐거나 삽질하러 갔는데 공창에 호드가 날뛴다고 하면..

난 고고학 하면서 저렙 눈에 띄면 무조건 죽입니다. 쟁섭의 의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