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선 이제 끄덕도 없는 와우 주민들

오크와 펼쳐진 1차 전쟁이후 2차 전쟁과 더불어 3차 전쟁, 

 

라그나로스, 네파리안, 오닉시아, 쑨같은 아제로스를 위협하는 존재 싹다 죽이고

 

아웃랜드에서오는 악마를 막는것도 모자라서 직접 쳐들어가서

 

그룰, 켈타스, 일리단 물리치고 도망친 왕자를 쫒아 노스랜드에 입성한후

 

그 척박한 땅과 무시무시한 숫자의 언데드는  집어치우고 ... 

 

울드아르 얼음성채 십자군에서 싹다 죽이고 이젠 왠 미친용이 바닥에서 뛰어나와서 활개를 치고

 

모시기해도 1년뒤면 목이 스톰윈드, 오그리마에 대문짝만하게 걸릴것이고.....

 

문득 바쉬르 퀘하면서  물속에서 사는 종족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동굴에 기지 짓고 싸우는거 보면

 

이쪽 주민들 대단한거같음 ㅋ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진정한 전투민족

블리자드의 인간 관

역경과 고난을 딛은 진정한 인간승리

'수많은 세계를 박살내왔다는' 불타는군단의 양대CEO 아키몬드와 킬제덕이
개박살이 나고 간 세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대 ceo
근데 왕자는 도망쳤다기보다 합체(ang!)하러 간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