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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2 15:13:42 KST | 조회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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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일 쓰레기 클래스는 정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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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vp
딜링 특성 중 오래전부터 1:1 최하위중 하나
리분시절만해도 용폭의 한방데미지 와 최강의 스킬 웅러드 및 정화토템, 마흡토템 같은 자잘한 유틸과 뿌리묶특+늑정변신특 같은 괜찮은 생존력이 있었기 때문에 2:2 3:3 강력한 조합에 5:5 필수조합이었지만 대격변이후로 정화토템 삭제, 역병및 질병해제불가에 무엇보다도 법사가 웅러드를 들고가서 굳이 정술을 데리고 갈 필요가 없음. 게다가 탄력잘바른 캐릭에게도 최소 7천은 들어가던 화충+정꺠+용폭크리가 노탄력에게 화충+정폭+정깨+용폭 써도
2만에서 2만4천정도 들어감. 근데 왠만한 천클도 피가 10만이상. 상대적으로 약해졌음
2. 레이드
25인 레이드가 쇠퇴하고 10인이 유행하면서 북스왑 정술이나 대리고 가지 온리 정술은 절대 안대리고 감. 웅러드는 법사대리고 가면되고 딜링은 고술이 훨씬 잘나오고 복황상제랑 TO도 겹침. 주문력 10%는 괜찮긴하지만 이거 없어도 체감이 크게 안느껴짐.
3. 전장
그나마 정술이 숨을 쉴수 있는 부분인데 천폭하나 믿고 가는 전장. 전장에선 천폭이 정말 강력한 곳이 몇군대 있고 천폭하나로 혼자서 시간끌수 있는 지역도 있음. 하지만 앞서말한 pvp에 도움을 주던 많은 기술이 삭제되면서 클래스자체의 강력함도 많이 줄어들어 천폭 실패하면 그냥 죽어야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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