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자비 (112.162.xxx.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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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7 06:30:17 KST | 조회 | 645 |
제목 |
"이제 도약 있으니 봉쇄 필요 없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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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해맑게 웃는 클래스 디자이너의 얼굴이 막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림 ㅎㅎ
어제 아래쯤인가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던 뼈덕에 돌진 박고보니
법사 뒤로 물딩이 따라오는거 보고
속으로 "아 ㅅㅂ" 외치면서 /절망 쳤는데
이겨버렸던 그런 천년에 한번 잇을까 말까한 일은 앞으로 다신 없을듯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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