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에서도 일정 숫자 이하면 공략 불가일 것 같은 오리/불성 보스

검은 날개 둥지의 타락한 밸라스트라즈

-> 불타는 아드레날린 중첩당 최대체력이 5%씩 감소

-> 20중첩시 무조건 사망, 15중첩 이상만 되어도 버틸수가 없다

-> 탱커 하나에 딜러 3명 정도?

 

포퐁폭풍우 요새의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 정신 지배 지속적으로 사용

-> 무한의 비수 를 이용해서 해제해야함

-> 조언자 대마법학자 텔로니쿠스의 원격 조종 장난감과 캘타스의 비전 붕괴에 의한 혼란

-> 붕괴의 지팡이 를 이용해서 해제해야함

-> 탱커, 단검을 들고 싸우는 사람(흑법, 돚거 등), 지팡이를 들고 싸우는 사람 필요

 

하이잘 산의 전투의 아키몬드

-> 메인 탱커가 전투 불가 상황(사망을 제외한)가 일어날 경우 전멸기 사용

-> 혼자 가면 탱킹하는 본인이 대기파열로 인해 전투 불가 상황

-> 전멸기 시전으로 인한 전멸

-> 대기 파열 대신 맞아주고, 대기 파열로 사망 할 일만 없으면 됨. 2인 이상

 

검은 사원의 일리단 스톰레이지

-> 2페이즈 화염폭발 사용 이후 어둠의 악마 소환

-> 악마가 대상자를 향해서 걸어가기 시작. 막지 못하면 대상자 사망. 최대 4인까지. 대상자 행동불능

-> 대상자 사망시 악마는 또 다른 먹이를 찾아 나섬.

-> 그리고 행동 불능이기 때문에 탱킹도 대타가 나서야함

-> 최소 12인 정도는 맞춰야 할 듯

 

그룰의 둥지의 용학살자 그룰

-> 지속적으로 데미지 15%씩 증가

-> 2어그로 대상자에게 고통의 일격 사용

-> 혼자일 경우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한 상태에서 고통의 일격까지 다 맞아야 함

-> 아무리 세도 3인 이상 요구 될 듯

 

불뱀 제단의 여군주 바쉬

-> 다른거 필요없고, 쫄이 미친듯이 많이 나온다.
-> 대략 10인 이상

 

태양샘 고원의 므우루

-> 바닥에 어둠깐다. 어둠 지역 위에 있으면 초당 3천.

-> 어둠의 마귀도 소환 됨. 느리게 이동하지만 닿기만 하면 데미지 5천 + 초당 2천

-> 공허의 파수병 소환. 공허의 파수병은 탱커에게 데미지 14000에 공속 35% 감소시키는 공허의 폭발 시전

-> 그야말로 미칠듯한 도트데미지와 주문데미지 버틸수가 없다.

-> 므우루 탱, 파수병 탱, 마귀 제거반, 힐러까지 대략 7인 이상

 

또 누가 있을까요

낙스마라스의 글루스
척살을 잊지 마세요.
낙스마라스의 멕스나
거미줄... ㅎㄷ
울드는 패스
십자군
산성아귀와 공포비늘 : 마비독=끔살
3넴 : 다굴맞으면 끔살
4넴 발키리 : 빛? 어둠? 아무튼 맞으면 아픔, 서약 못깨면 공략못함.
아눕아락 : 버로우하는 순간, 이미 공략 실패. 하드면 어격까지.

얼음왕관

메로우가르 : 뼈가시...
비행포격선 : 혼자서 마법사 잡고 귀환? 본진도 사수해야하고...
샤울팽 : 피의 룬 걸리면 답없음. 샤울팽 피가 안달아요.
구린속 : 위팽창 10중첩 사망
교수 : 미칠듯한 바닥데미지. 파란쫄과 갈색쫄..., 그리고 탱탱볼
라나텔 : 처음 물고 1분내로 잡을 스펙 아니면 그대로 정배당해 사망.
드림워커 : 힐러없으면 못깸. 징기나 신기정도면 가능하려나...
신드라고사 : 얼어버리면 끝.
리치왕 : 발키르에게 납치당하면 사망.

아, 오리, 불성보스군요...

일리단은 순삭...이에요

3페이즈 악마폼을 이제는 정말 본다면 다행이고 리분때도 사람 잡아먹는 문어 한번보고

잡았는데 9명인가.. 가서

바쉬는 쫄의 개체수보다는 핵을 가진놈의 범위를 커버할 만한 최소인구가 필요할듯 ㅎㅎ

쫄은 이제 별로 안밀리고 잡을 화력이 충분히 나오겠지만 핵가진 놈을 서치/킬/배달 할 인원수가..

틀린게 좀.... 벨라는 딜로 커버되고 딜3명까지 안필요할듯하고..

켈타스는 쫄이고 무기들이고 켈타스고 걍 녹기때문에 정배인원만 고려하면 됨.

일리단도 역시 그냥 녹음. 그룰도 그냥 녹음. 1탱 1원딜 1힐이면 떡침. 차라리 마울가르가 어렵고

바쉬도 핵전달 확고자 3명정도면 어차피 쫄들은 리분 영던몹 수준 될까말까라 그냥 녹음.

바쉬역시 마찬가지로 녹고..(바쉬 공략당시 dps2천이면 지존소리들음)

오리/불성 스펙과 대격변 스펙 차이를 심하게 무시하시는듯? ㅋㅋ 피통만해도 불성의 10배임

신시 // 그래서 그룰 3이라 했는데....?

헐.. 못봤네여 민망하게시리.. 그럼 전 보기 서약 자힐로 1탱 1원딜 2명에 걸겠음!

밸라 리분말기때 1탱 2딜로 잡아봄

의외로 세네.... 전 솔로잉 도는 것만 봐서 대충 아 이렇겠구나 싶었는데, 딜러가 추가되면 엄청나는군요..

리분때만 해도 쩌는 딜러는 불성딜러 10인분 이상은 됬으니깐영...

벨라는 리분때 낙스템 4명이서도 잡았으니 대격변땐 2명이면 될듯

검둥에서 폭군... 이건 구조적으로 혼자 잡을 수가 없고요.
안퀴 폐허에 쌍둥이제왕.. 이거 둘이 붙으면 피가 미친듯이 차죠.. 리분때도 공략 모르면 10명이 가도 보스도 안죽고 나도 안죽어서 한세월이었어요. 이름 바뀐 순이도 마찬가지고요..
아 그리고 크로마구스도 해제되는 특정 직업 아니면 디버프때문에 결국 정배당하고 전투 초기화 ㄷㄷ...

그룰 솔플 했었는데..

판다때 와서 보니 이 글쓴이가 그다지 미래를 잘 예측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스펙만 올라가면 결국 다 잡을 수 있는 보스들을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못 잡는다고 못 박았기 때문. 이 네임드 중 일부는 모조리 대격변 중반 이후에 솔플왕이라는 혈죽도 아니고 법사와 같은 솔플 약체에게도 아주 손쉽게 잡히곤 했다. 캘타스나 그룰 같은 거. 아키몬드는 아예 '메인 어글자에겐 파열 안 쓴다'는 기본 공략법도 망각하고 글을 써 버렸다.
시스템상 난감한 비시두스, 쌍둥이, 서슬송곳니 같은 애들을 갖다붙였으면 박수라도 보내 줬으련만. 얘네들이야 판다 때 펫을 위한 하향패치와 스펙 상승으로 밀 수 있게 됐긴 했다.
웬만한 지혜로는 미래를 말하더라도 큰 괴리에 비웃음거리만 된다는 교훈을,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알려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