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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법도토리
작성일 2010-11-14 20:38:24 KST 조회 648
제목
할리온하드에서요 내부에 영혼 소멸 디버프 걸잖아요

그 소멸을 해제해서 바닥이 깔리면 이속이 느려지니까 사제 보호막 특성 육체와 영혼으로 이속을 빠르게 해서 공략에 도움을 주잖아요

 

저는 징표대상자가 바깥으로 빠진 상태에 보막을 넣는 편인데요

그렇게 보막을 넣으면 징표해제가 되면서 육체와 영혼 효과도 없어진다고 그러네요?

 

이게 맞는말인가요 -_-

 

저는 바닥깔렸을때 보막을 받으면 데미지 흡수가 되면서 그 순간 이속이 느려지는 디버프를 안받게 되고, 육영으로 이속이 빨라지면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어서 육영 사제를 데려가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어느게 맞는 말인지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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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릉아] (2010-11-14 20:47: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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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징표자의 가장 좋은 행동방침은 디버프 갯수를 필요이상 쌓는것 보다도

얼마나 빠르게 외곽으로 빠지는지,
빨리 빠진만큼 해제를 빨리 받아서 깔리는 바닥의 범위를 얼마나 줄이는지 입니다.

어차피 육영이 있다고 해도 자유의 손길지원이 없으면
돌진같은 스킬류가 없으면 디버프 2개정도는 중첩될겁니다.

그러므로 바깥으로 빠지는 시간을 빠르게 하기 위해 처음부터 육영사제를 데려간것으로 압니다.

고로 징표자가 빠지고 난 후에 육영을 걸기위함이 아닌,
징표자가 첨부터 빠르게 빠지도록 징표에 걸리자마자 보막을 씌워서
대상을 빠르게 외곽으로 뺄 목적입니다

빠지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바닥이 커지면 육영이 있던 자손이 있던
전사의 돌진(봉쇄 가막)류의 스킬활용이 아니라면 디버프갯수는 더 많이지고
외부조에게도 자리부담을 주기 때문이죠
아이콘 [릉아] (2010-11-14 20:48: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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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육영을 찍은 사제의 보막이 바닥위에 있거나 한틱만에 부서지면
육영효과가 사라지는건 모르겠네요. 이것이 버그로 사라지거나 원래 스킬 컨셉이 아니라면
육영이 있어도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겁니다.
아이콘 [릉아] (2010-11-14 20:54: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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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대가 처음부터 육영 사제를 활용한 방법을 근간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닥깔렸을때 보막을 받으면 데미지 흡수가 되면서 그 순간 이속이 느려지는 디버프를 안받게 되고, 육영으로 이속이 빨라지면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어서 육영 사제를 데려가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이런 현상은 제가 알고 있기론 없습니다.
저도 내부조에서 분무로 딜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전사 특성상
이감기 같은데 좀 민감해서 아는데

제가 그만둔뒤에 루비에 변화가 있었다면 모를까.
육영보막이 있다고 해서 바닥이 깔릴때 이감디버프를 안받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디버프가 이감을 유발하는게 아닌
그 바닥의 특징이 범위 안에 서 있으면 희생자를 원의 중심쪽으로 빨아들이는 바닥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딱히 이감효과가 명시된 디버프가 걸리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마법도토리 (2010-11-14 20:57: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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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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