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
작성일 | 2010-11-06 23:36:23 KST | 조회 | 573 |
제목 |
근 10달만에 인던을 갔습니다.
|
엄훠나.. -_-
복술로 번전 갔는데 왜 하치가 없니 하치가.. 하면서 늘 그렇듯 성해 치물 연치.
신기로 인던 가야지 하면서 눌렀더니 '탱커에 당첨되셨습니다'.
갔더니 안카헤트네요. 입구몹부터 어글이 튄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격노도 안 켰고.. -_-;;;;;
뭐 여차여차 잘 넘어가긴 했는데 적응이 안 되네요.
가장 힘든 건 역시 성격과 정망의 쿨 공유였어요. 응방-심판-정망 딱 넣으니 할 게 없어지더라구요.
그 외에.
알터랙 갔다가 한큐에 죽길래 뭥미 하면서 보니 비작크리 45000.
법사의 너프를 요구합니다.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