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윤허대신맨허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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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6 09:19:06 KST | 조회 | 721 |
제목 |
냥꾼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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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되고 너프되는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냥꾼 인생
딜하는게 전쟁
내 펫의 희생
내 템은 나락으로 치닫는 템
죽고 또죽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냥꾼 인생
전장에선 죽밥
깃전에선 개밥
내 삶은 명점을 바치는 개
법사도 자리가 있을진대
도적에게 지인또한 있을텐데
천민의 굴레
너프의 족쇄
나홀로 팟없이 떠도는 개
텅빈 파티창엔 냥꾼 풀요
굳은 내신세는 달나라 죽돌
잉여같이 떠도는 죽기와 같애
버려진 영약은 선물이 돼
냥꾼아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리분에서 못이룬 꿈 격변가서 이뤄라
마나없이 기력갖고 일등 해보자
냥꾼아 자라라
더 돈을 모아라
레이스를 안하고는 템을 못먹는
냥꾼의 혼을 담아 밤새 울거라
공장의 배신
누구 하나 믿을자 없는 서버의 진실
돈 한푼에 의지하여 템을 사서 환호하나
골드닌자 선고받은 천민이 믿을 곳은 오직 내 자신
공장이여 내게 말해주오
리셋전에 내가 갈수 있는 곳을 말이오
무작위 영던 소리 들려올때면
돌아보지도 않고 클릭한다오
있는 힘껏 질주하는 내 두 발로
솬돌에서 대기한다 내 두 팔로
부수리라 법사의 벽 난 버팔로
전진하며 딜하리라 이 활으로
중국인보다 못한 냥꾼의 삶도
환영받아 초대받는 귀족의 삶도
실날같은 자리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길드 있어 웃었노라
평민답게 살고파 딜러답게 살고파
60이 남짓한 죽음의 기살(기사를)
부캐라고 남긴 자는 나 뿐이오
평민답게 살고파 딜러답게 살고파
빌려쓰던 목걸이는 나의 넋이오
돈들여서 만숙찍은 기공만 믿소
너프되고 너프되는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냥꾼 인생
딜하는게 전쟁
내 펫의 희생
내 템은 나락으로 치닫는 템
죽고 또 죽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냥꾼 인생
전장에선 죽밥
깃전에선 개밥
내 삶은 명점을 바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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