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낙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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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09 03:47:00 KST | 조회 | 825 |
제목 |
이제까지 본 불쌍한 엔피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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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루가
- 그 유명한 타나리스 거북위 호위퀘의 주인공, 마누라에게 바가지 긁히는 가여운 거북이.
2. 아르나스
- 줄드락에서 핀클스타인의 재료셔틀 중인 놈. 그거뿐이었으면 임팩트가 없었겠지만 얼왕에 등장해서 하는 대사가 주옥같다. "그 미친 핀클스타인에게 하루라도 더 재료를 가져다 주느니 차라리 여기서 죽겠어!". 심지어 중간에 죽고 스발나가 부활시킨 놈을 또 죽이면 "내 몸을...핀클스타인이 재료로 쓰게 둘수는..."이라는 대사를 남긴다.
하긴...나라도 악취나는 해적땀 따위의 재료를 모으라고 하면 싫겠다 싶음.
3. 리븐데어&켈타스
- 탈것셔틀.
4. 말리고스
- 본처 신드라고사 사망, 두번째 사라고사 사망, 세번째 케라스트라자 사망.
부하 1번 사피론이 쓸데없이 열쇠가지고 있는 바람에 털림.
부하 2번 칼렉고스는 수수방관
부하 3번 칼렉고스 마누라(원래 이름이 뭐더라...)는 브루탈루스에게 까불다 사망.
부하 4번 아주어고스는 홀 조각 지키라고 했더니 물고기 밥으로 줘버림.
대체 푸른용군단의 이미지는 어디로?
5.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 죽기싫어 대빵 불렀더니 사망.
6. 티리온 폴드링과 연관된 인물들.
- 티리온이 나쁜놈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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