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병교장]킴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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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03 17:54:45 KST | 조회 | 488 |
제목 |
-ㅁ- 군대로 돌아간 친구가 전화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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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왜 접을 안했냐? 라는 말부터 들리더군요.
뭔 소린가 물어봤더만
사론/투영 헬던때문에 클리어도 못하고 나왔다던가 뭐라던가....
그 두곳이 어려운데가 아닌지라 왜 그런고 물어보니
"탱커를 살리기도 전에 훅 가버리더라."
라더군요.
-_-;;
미안하다, 친구야.
나도 한땐 그런 종이짝 탱커중 하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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