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악당]킴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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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10 21:53:34 KST | 조회 | 560 |
제목 |
전사하다 징기로 플레이해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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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몹 두마리 이상 붙으면 무언가 매우 잡기 힘들어지고 네마리 이상이라면 도망가지 않는 한 죽어있다고 봐야 한다.
물론, 피탐 필수.
필드에선 선빵 안치면 정말 힘듭니다.
징박 : 제가 잡아보고 한마디 했습니다.
"초월체 징바키 히밤."
엠탐? 피탐? 그거 지혜의 문장 키고 심판질하면서 빛섬 난타하면 되는거 아닌가염?
몹 세마리도 우습고 한 6-7마리 와도 크게 위험을 느끼지 않음.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뒷치기가 오면 어이쿠 명점 감사라고 말하면서 상대를 역관광보낼수도 있으며, 상대가 고랩이나 템씹이라면 무적키고 귀환석 누르고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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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건진 모르겠는데.....
정말 전사에 들인 노력으로 다른 클래스를 키웠으면 지금보다 나은 대접 받았으려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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