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탑 70~72랩 인던에 진입하기위해서 콜라다에서 여러가지 퀘스트를 했습니다...
여러 퀘스트 중에서 가장 충격먹었던건....바로....
[공격신호] 였습니다
사리고사 최후에서 말리고스 배우자인 사리고사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사리고사의 시체는 잘 소각됩니다...
여기까지 오면 말리고스가 쫌 않됬다라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그 다음 이였습니다...
말리고스:이전 배우자 보다 낮군, 인제부터 니가 나의 배우자가 되어라.
케리스트라자:어?어?어?어?어?어? 뭐 이런게 다있어?!
(지못미 케리스트라자, 용서하지 않겠다 말리고스~!!!!)
왜? 붉은 용족들은 하나같이 안습이지요?
위상인 알렉스트라자 부터 시작해서
(납치,조교,강간에...;;;;;)
여왕님의 배우자인 크라서스에...
(용의 날도 그렇고 태양의 샘 3부작 에서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뒤통수 맞고...)
나름대로 멋있는 벨라스트라즈 는
(네파리안과 맞장뜨다가 k.o되어서 정신지배 당하고)
인제는 케리스트라자 까지...
(말리고스에게 강제로 납치되어 쇠뇌 당해버리고...)
이게 뭐냐고~!?
(이건 뭔가 음모가 있다...그렇지 않고서는....)
p.s 1
골드 부족현상에 노스랜드 퀘스트와 태양샘 일일퀘스트를 병행하면서 키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