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퍼는 까야 제맛

1. 입사 - 콘도르 소프트 친구의 권유로 콘도르 소프트 음악 담당으로 취직

2. 콘도르 소프트가 블리자드에 먹히면서 블리자드 노스로 합병 그 와중에 프로듀서로 전직

3. 디아블로 만드는걸 거듦 물론 이 디아블로는 블리자드에서 고쳐서 내놓은거지 콘도르 소프트가 만들던 디아블로랑은 다름

4. 디아블로 대박 - 이후 스타크래프트 제작을 거듦 물론 큰 영향력따윈 업ㅂ음

5. 도중에 마이크 모하임의 눈에 들어서 블리자드 노스 부사장 취임 블리자드 노스 얼굴마담으로 활동

6. 디아블로2 제작 이때는 부사장이였으므로 발표따위를 얘가 다 해서 거품이 무럭무럭 생겨남

7. 워크래프트3 발표때도 인지도가 있는 탓에 얘가 발표함 덕분에 얘가 워크래프트3 만들었다고 거품이 무럭무럭 자라남

8. 워3 확장팩 발매후 블리자드 퇴사 이때 인맥과 돈으로 블리자드의 인재와 콘도르 소프트때 직원이랑 독림

9. 플랙쉽 소프트를 세우고 헬게이트 런던 발표

10. 헬게이트 런던 출시

 

 

 

그리고 지금...

 

 

결론 - 빌로퍼는 그저 남이 세운공을 자기것인마냥 허세부리고 다닌사람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