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다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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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7-01 18:52:01 KST | 조회 | 552 |
제목 |
시궁창 군대에서 푹 썩다 이번달 말에 귀환하는 한 말년 병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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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기다림의 끝에 결국.. 전역을 하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오리시절의 마지막 미련인.. 쿠엘세라가 너무 먹고 싶더군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ㅡ.ㅡ"
블엘 성기사로 키우고 있는데.. 일단 앵벌은 징벌로...
일단 혈장 앵벌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과연 얼마만에 먹을 수 있을까요.
순수 녹아다로 용개 드셔보신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김토막씨 나도 불군 갈께요.. 용개만 먹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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