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ides.Of.Bl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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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28 12:43:06 KST | 조회 | 499 |
제목 |
시험기간 - 공부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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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와우를 지를러 갔슴당
학교가 단수라 목요일부터 집에 와있었는데.
어쨌거나...
첫날 간곳 태양샘.
어머.
1시간 반인데 나온 에픽 템은 '사무치는 원한' 이외에 보석들
어?
설마
설마 이대로 끝나는거야 하다가
도안 X 레이스 X [사무치는원한도 500골에 고술님이 기본가로]
티끌좀 팔리나 싶더니 1100에 모두 낙찰.
개인당 285골드 ㅠㅠ
둘째날 간 곳 줄아만
3공물 공대라서,
[사실 공물 무경험자 - 첫번 줄아만은 3넴부터, 둘째번 줄아만은 아킬존 빅윅문제로 타임어택 쫑 후 파쫑]
긴장했으나 아킬존 빅윅 잘못됬는데도 - 4명 눕고 나서 킬.
123공물 성공하고 1분 남아서, 여유있게 공물까러 돌다가
3공물 - 마나 조화의 고리 [800골]
2공물 - 마귀의 망토 이게 대박 - [2000골]
1공물은 뭐 듣보잡 뽀각. 이외에 보스가 준것들도 다 괜찮은 것들.
그런데 할라지/말라크랏흐/줄진 횽들 덤빌때마다 한번씩 전멸하고 그다음에 잡고나서.
벌어온건 무득분배 825골, 공수 몰아주기 6개, 작은 부두 가면 [주사위 199/200크리] - 2시간 투자
결론 : 역시 헬아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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